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비연 (문단 편집) == 봉황제~신위전쟁 == 그리고 9권에 와서는 그야말로 [[리미터 해제]] 상태. 백세군이 이람을 되찾는 일을 도와달라고 하자 가장 먼저 협력 의사를 밝히고 돈가스가 또 착한 척하면서 백세군에게 멸사봉공하고 말로는 보답은 필요없다면서 몸으로는 부비부비할 속셈이냐고 추궁하니까 '''"예. 그럴 겁니다."'''라고 대답해서 돈가스의 말문을 막아 버린다(...). 돈가스가 경악하면서 아무리 디스해도 꿈쩍도 하지 않는 상태. 한술 더떠서 세번째 부인으로 삼아달라고 했다고 히로인들 앞에서 밝혀 버린다. 그리고 상부와 직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자신들이 백세군에 주위에 모인 것은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닐까 추측하지만 정답[* 왕(백세군)을 위한 번제물 후보. 신(대수령)이 강림하기 위한 대가이다.]을 알고 있는 위예시는 침묵했다. 심정과는 별개로 9권 내에서는 이사장의 자택을 감시하느라 백세군과는 별달리 썸씽이 없다. 며칠에 걸친 감시 결과 이사장의 자택 내에는 이람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던 참에 [[마리아(개와 공주)|마리아]]가 보낸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아 나무에서 떨어져 버린다. 10권에서는 돈가스와 함께 진도를 가장 많이 뺀 히로인. 마리아와의 사진이 충격이었는지 북산부와 남산부에게 둘러싸여 대치중이던 곳에 플라즈마 다이브로 난입하여 백세군을 납치(...) 후 대화를 나누다 진도가 급 진전, 키스에 이어 애무까지 하는 상황까지 간다. 심지어 백세군조차 평소의 이성에게 무관심한 상태를 벗어나 서로 딥키스와 애무를 주고받을 정도였다.[* 직후 결연팔찌의 알람이 없었으면 마지막까지 갈 분위기였다. 백세군 조차 자신이 이렇게까지 하다니 의아해했다.] 이제 거리낄게 없나 보다(...) 이후 위예시의 데이트 계획에서도 바니걸 복장을 입고 나오고, 돈가스를 배제하기 위해 더블 데이트임에도 '''시간을 등분하면 된다''' 라며 단 둘이 있고 싶다 하지를 않나, 이전에 있던 일 때문에 백세군이 대화를 하기위해 돈가스를 잠시 내보내자 '''단 둘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방을 잡아 놨다'''라며 백세군에게 방 열쇠를 주지 않나 백세군 표현에 따르면 '''제복 벗고 바니걸 옷을 입으니 더 강해져버렸다.''' 이후 백세군 하렘 멤버와 한 방에서 같이 자고 일어난 뒤 봉황제 결승을 준비하나 했지만 대수령이 강림해 버리면서 등장은 전무.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갇혀있는지 여부는 나오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