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산시/교통 (문단 편집) == 항공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서산국제공항)] [[서산국제공항|서산비행장]]이 생긴 직후부터 해미에 있는 서산비행장을 민간 국제공항으로 사용하려는 구상이 있다. 충청권 공항이라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은 서해안권에서 너무 먼 상황에서, 서산과 당진, [[내포신도시]]의 기업수요와 태안·보령의 관광수요를 흡수하겠다는 구상이다. 한때 2000년에 '제2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돼 사업이 가시화되는 듯했지만, 1997년 [[1997년 외환 위기|IMF 위기]]에 따른 항공수요 급감 추새로 민항 유치가 무산된 바 있다. 아직은 사업성이 낮다는 점이 걸림돌이지만, 일단 충남도청에서도 2022년, 늦으면 2023년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충남도청에서 서산비행장까지는 길이 안 좋은 지금도 자가용으로 40분 정도면 가능하다. 같은 충청권인 [[청주국제공항]]까지는 무려 '''2시간'''.] 제주공항 슬롯 부족으로 2025년 이후로 또 연기,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 영향으로 2028년에 또다시 미루어졌다.[* 2018년 7월 충남지역 신문기사들에 따르면 2022년 개항은 어렵다고 한다. 국토부에서 제주 제2공항 개항 이전에는 서산공항 개항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산공항을 개항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제주노선 매일 운항부터 시작해서 어느 정도 공항 운영을 안정화시킨 뒤에 중국노선 취항 등 국제노선 취항을 타진하는 식으로 운영해야 되는 상황인데 일단 다른 지방공항이 다 그렇듯 가장 확실한 수요노선인 제주노선에 제주공항 슬롯부족으로 더 이상 신규노선 취항이 불가능 하므로 서산공항을 개항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참고로 제주신공항은 2025년 무렵 개항 예정이다.] 사전타당성검토는 통과했다고 한다.[* 타당성검토가 아닌 예비적인 성격의 사전타당성검토다. 즉, 아직 타당성검토는 통과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상 노선으로는 국내선은 서울은 거리가 너무 가까워 육상교통에 비해 경쟁력이 없고[* 이미 이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가 강세이기에 김포 노선을 신설할 확률은 거의 0이다.] 서산 - [[제주국제공항|제주]], 서산 - [[김해국제공항|부산]] 정도이며[* 현재로서는 거리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고, 실수요는 알 수 없다. 충남 서부권에서 부산 동남권 방면으로 육상교통이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있으면 이동 수요는 확실히 공항으로 유치할 수 있으나 현재로선 전체 수요 자체가 작다. 당장 부산 착발 고속버스 노선도 없거니와 주변 시군에서도 당진 - (서)부산 버스 배차가 일 4+2회 말고는 없는 상황이다.], 국제선은 국내선이 개통되고 나서 생각해야 할 듯. 다만 운용되고 있는 현재 군용 공항중 가장 큰 공항인 것과는 별개로 활주로 길이 자체는 그리 긴 편은 아니기 때문에 공항이 개항한다고 해도 시설 개선이 없다면 대형 항공기의 이착륙은 어렵다.[* A380은 이착륙이 불가능하고 B747, B777급 정도 되는 준대형 항공기 정도는 이착륙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해당 항공수요가 적어 적어도 B737이나 A320, CS300급 이상 정도는 투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위치, 고도, 방향, 길이와 같은 기본적인 활주로 스펙의 경우 항공기에 중대한 문제가 생겨 인근 공항으로 긴급히 비상착륙을 해야할 상황이 생겼을 때 조종사가 착륙 가능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군, 민간 할것없이 다 공개되어 있다. 심지어 공항 주위에 방송까지 해주기 때문에 이런건 군사기밀이 아니다. 그래서 서산비행장의 활주로 길이, 폭은 심지어 위키피디아만 들어가도 나온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서산시, version=542)] [[분류:서산시의 교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