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새봄 (문단 편집) === 게임 스트리밍 특징 === [[코스프레]]를 매우 좋아하며, 매 방송마다 [[의상]]을 바꾼다. 과거 방송에서 일본 애니를 같이 보는 콘텐츠도 진행했을 정도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며 [[애니메이션]] 주제 대화 또한 좋아한다고 한다.[* [[중학교|중]], [[고등학교]] 시절에 애니에 미쳐있던 [[씹덕]]이었다가 20대에 들어서는 휴덕이었을 정도로 애니를 안 봤다고 한다. 이후 30대가 되었을 때 [[귀멸의 칼날]]을 계기로 다시 애니메이션 시청에 몰두하게 되어 [[약속의 네버랜드]], [[나만이 없는 거리]], [[스파이 패밀리]] 등을 재밌게 봤다고. 본인 피셜로는 라이트한 씹덕이라고 하며, 대중적으로 좋아할 만한 씹덕 애니와 만화를 좋아한다고 한다. --[[아이돌 마스터]]가 대중적?인 취향?-- ][* 이런 점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트수들이 씹덕이어서 좋다고 했다. 자신의 현실 친구들이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없는 지라 자기 혼자서만 [[애니메이션]]에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어 재미없다는 생각이 늘상 드는데, 트수들이 씹덕이면 남은 인생까지도 평생동안 트수들과 애니메이션 이야기 하면서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좋다고.] 하지만 일본 애니를 함께 보는 콘텐츠가 [[저작권]]을 이유로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간혹가다 방송에서 애니메이션 관련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대부분은 영도 때문이지만. 지금도 쉬는 날에는 애니메이션을 본다고 한다. 매번 방송을 할 때마다 양 볼에 검은색 선 2개를 그리거나 붙여 토끼 수염(?)처럼하고 하는데, 이 토끼 수염은 처음에 오버워치 [[D.Va]]의 얼굴 문양에서 따온 것으로 방송 초창기에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설정했던 것이다.[* 현재 구독냥이 등으로 고양이 밈을 강조하는 것과는 달리 “토끼”를 이미지로 강조했었다. 유튜브 과거 영상들을 보면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처음에는 D.Va처럼 분홍색의 얇은 삼각형 모양으로 수염을 그렸으나 어느 순간부터 검은색 굵은 2줄로 바뀌고 점점 얇아져서 현재의 얇은 선 2줄로 바뀌었다. 가끔 LOL의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아리]]같은 특수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 수염이 3줄로 늘어나기도 한다. [[https://youtu.be/4KBRp2DP9Es|그리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듯.]] 이에 관련된 훈훈한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사실 방송 초반 인기몰이가 안 되자 여러 해결책을 물색하고 있던 중 여우아재([[DrAquinas]])가 "수염을 그려보는게 어떻겠냐" 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해 줬다고 한다. 그리고 서새봄은 이에 대해 두고두고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방송 시절부터 산전수전 다 겪은 [age(2010-01-01)]년차 베테랑 방송인답게 멘탈이 굉장히 강한 편이다. 물론 여기까지 오기까지 사건 사고나 루머가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니나 특유의 관록으로 이런 것들을 적절하게 해결하고 처신함으로서 유명한 강철의 멘탈술사 스트리머가 된 것이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게임 이해도 및 통찰력, 시야, 길찾기, 컨트롤 등 게임 관련 모든 피지컬은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bpitTl_tEjs|[[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이 영상에서 보다시피 아예 보스가 공격하는 방향으로 이동한다던가 하는 매우 한심한 컨트롤을 볼 수 있다. 심지어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때는 기본 장비 시스템인 마테리얼 연계를 이해하지 않고 엔딩을 봤으며 지금도 모른다. 이러한 특징이 웃음과 귀여움을 일으키면 장점이겠지만, 너무 과하면 스트레스를 주고 게임 내의 기술 연출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그렇기에 이 점을 참고하면 방송을 보며 노는 시간이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자기계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게임에 대한 근성이 굉장히 강하다. 보통 여성 스트리머의 경우 체력상 방송시간이 10시간을 넘기는 경우가 많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정기휴방일 외에는 12~14시간 정도를 꼬박꼬박 심지어 음성만 들려주는 상태로라도 방송하는, 신체 건강한 남자 스트리머도 소화하기 힘든 하드한 방송 스케줄을 가지고 있다. 모 봄청자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8년도 3월 말에 9일 간의 방송 시간은 총 109시간 34분으로 하루 평균 12.2시간을 방송하였다고 한다.[* 이것도 중간에 휴방일을 포함한 것이라 평균 시간이 내려간 것으로 휴방일을 제외한다면 약 13.7시간이 된다.] 이것은 [[OECD]] 내 근로시간 1위에 달하는 [[멕시코]]의 하루 평균 노동 시간인 6.2시간[* 휴일 포함 기준]의 두 배가량이 되는 대단한 노동 시간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방송 시간적인 측면에서는 시청자 모두들 대단하다고 감탄하는 편. 이렇게 긴 방송 시간 때문에 평일의 경우 수면시간이 2~6시간으로 굉장히 짧고 불규칙하여 정기휴방일에 10시간 이상씩 잠을 몰아서 잔다고 한다. 체력과 마찬가지로 말을 많이 하는 스트리머답게 성대도 매우 강한 편이다. 노래 부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 게임 방송이 끝나고 삘을 받은 경우에는 그대로 노래 방송으로 달리기 시작해 몇 시간동안 쉬지 않고 노래를 부른다. 이 경우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4시간 정도에 약 70~90곡 정도를 소화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이 전혀 가거나 쉬는 것을 보지 못할 정도. 최근 유행했던 [[Golfing Over It with Alva Majo]]에서도 음성녹음도네의 유도를 통해 소리를 엄청나게 지르곤 했는데 이어서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하나도 변하지 않는 목소리를 볼 수 있다.[[https://tgd.kr/clips/89620|#]] 캠을 보면 노래를 부르거나 소리를 지를 때 눈을 감고 약간 위를 보며 주먹을 꼭 쥐고 목소리를 높이는 데 그 모습이 미어캣을 닮았다하여 미어캣 창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자칭 무엇인가 하나에 꽂히는 기벽을 갖고 있다고 한다. 과거 학창시절엔 국사에 꽂혀 아직도 관련 내용들을 자세히 기억하고 있을만큼 열심히 공부한 적이 있으며, 대학교 시절에는 WOW, 다음으론 롤에 꽂혀 사회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였다고 한다. 현재에는 게임방송에 꽂혀있다고 언급하였으며, 엄청난 방송 분량과 방송 콘텐츠를 굉장히 신경 쓰는 것을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다. 자신이 정말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 무섭도록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방송 도중에 과몰입하게 되는 게임들은 “위험하다”라고 말하며 방송을 위해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편. 게다가 본인보다 반려묘인 은돌이의 식비가 더 든다고 밝힐 정도로 굉장히 소식한다. 과거 [[대학생]] 시절 아침에 김밥 한줄을 사 아침에 2개[* 김밥 2줄이 아니라 썰린 낱개 2개다.] 점심에 3~4개, 저녁에 나머지를 먹는 것으로 하루 식사를 떼운 적이 많았다고 한다. 현재도 그대로라 매번 방송 시작을 하고 밥을 먹을 때도 몇 숟갈 먹다 배부르다며 남기거나 방송 도중 허기가 찾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억지로 꾸역꾸역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이 밥조차 대부분 인스턴트로 컵밥, 라면, 편의점 도시락 등이다. 게다가 반찬 중에선 김치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매번 김치와 함께 먹을 땐 감탄사를 연발한다. 하지만 김치를 먹은 날에는 항상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어 힘들다고 한다.] 또한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 방송 시간이 길어질 경우, 중간에 밥을 먹으면 [[식곤증]]이 온다고[* 실제 식후 1~2시간 정도 졸기도 했다.] 식음을 전폐하고 하기도 한다. 그래서 굉장히 마른 편이지만 요즘은 먹는 양도 약간 늘었고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조금 살이 쪘다고 한다. 하지만 방송을 하지 않는 휴방이나 방송을 마친 뒤에는 충분히 음식을 섭취한다고. 단지 방송이 있는날은 자기 자신의 관리와 건강 및 식곤증등의 문제로인해 가능한 덜질리고 먹기 쉬운 매뉴를 택한다고 한다.[* 식사 관련 문제는 수 많은 사람들의 훈수 덕분에 공지를 때렸을 정도. 2023년 정소림 캐스터의 유튜브방송에서 진행된 쏘톡을 보면 최소한 5개의 매뉴에 음료수까지 천천히 꾸준히 먹는것을 볼 수 있다.] 다만 간식에 대해선 관대한지 식후, 방송 중간중간 과자들을 먹기도 하는데 포X틱, 포X칩 등 감자가 들어간 과자가 상당하다. 음료수로는 콜라를 굉장히 선호해 방송 때마다 대용량 텀블러에 담아두고 먹곤 한다.[* 최근에는 몸에 좋지 않은 콜라를 너무 자주 먹는 것 같아 대체품을 찾던 중 레몬차를 발견하고 바꾸기 위해서 노력 중이라고 밝혔으나.. 다음날 다시 [[콜라]]로 회귀하였다고 한다.][* 매번 처음에는 대용량 [[코카콜라]]로 텀블러를 채우고, 방송 중간중간에 하는 리필은 소용량 펩시로 채우곤 한다. 본인 말로는 딱히 두 콜라의 차이점을 모르겠다고.] [[동물]]과 귀여운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고양이, 강아지 등.] 영상도네로 귀여운 동물들이 나오는 경우가 잦은데 이때마다 매번 귀여움에 폭행당하곤 한다. 눈물도 많은 편이라 게임 도중 슬픈 장면이 나오면 눈시울이 자주 붉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방송에서는 웬만해선 울지 않으려 이 악물고 참는 경우가 많다고..] 예체능 쪽에서 공부하고 일했던 것만큼 감수성도 풍부해 감정 이입을 굉장히 잘하는 편[* 동물을 좋아하고 감정 이입이 잘 되어 동물농장에 나오는 불쌍한 동물들을 보기 너무 힘들어 보지 않을 정도.][* 감정 이입이 잘 된다는 게 방송적으로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이지만 [[수렵]] 혹은 적으로 나온다면 '미안해' 하며 주저없이 썰어버린다. 종합적인 반사능력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게임들에 취약하며, 오버워치 심해(구멍) 4대장 중 한 명이기도 하였을 정도로 시도하는 게임마다 여지없이 낮은 실력을 보여주곤 한다. 게다가 호러 게임 역시 잘 못하며, 주로 괴물이나 좀비를 때려잡는 게임보다는 귀신이나 처치 곤란한 적에게 쫓기고, [[점프 스케어]]까지 있는 게임을 훨씬 더 무서워한다.[* 그래서 중간에 무언가가 [[갑툭튀]]하면 비명을 카랑카랑하게 질러댄다.([[https://youtu.be/VViwhXOyqhQ?t=7m38s|비명주의1]], [[https://youtu.be/zzznU40mMJs?t=27m19s|호러, 비명주의2]]) 게다가 스스로 밝히길 이런 걸 하면 자기도 모르게 너무 예민해지고 악몽까지 꿔서 시청자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거른다고 했다. 게다가 한 번 제대로 놀라면 수초간 마비돼서 여럿이서 하는 멀티플레이나 코옵 방식의 호러 게임에서 [[백하팔인]] 취급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같이 합동 방송을 하게 되는 다른 스트리머들은 공기 취급하며 해탈하거나 그 몫까지 멱살캐리를 해주는 일이 자주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마, 아웃라스트, 레지던트이블7과 같은 굵직굵직한 수작들은 Esc연타[* 스팀류 게임에서 Esc를 누르면 정지가 되는 것을 이용해서 무서운 장면이 나올 것 같으면 계속해서 연타하는 것.]나 '''계속 죽어나가다''' 어떻게든 해법을 찾아 어찌어찌 엔딩을 본다.[* 항아리 게임의 경우 장장 3일차, 48시간에 가까운 플레이 끝에 클리어하였고, 끝이 보이지 않던 던그리드의 경우에도 43시간 가량을 투자해 클리어하였다.] 아무리 스트리머라는 [[직업]] 특성상 시청자들 현황을 살피려고 채팅창까지 봐야 한다지만 외국 게임을 할 때, 자막 읽는 속도가 느린 데다 스쳐 지나가는 [[복선]]이나 잘 보이지 않는 단서나 통로, 유용한 기술의 존재 등을 무심코 흘러넘기거나 잊어먹고는 이후 내용 파악이나 진행에 곤란을 겪기도 한다. 여기에 기적의 [[인지(레벨 디자인)|인지]] 능력까지 겹쳐 중증 [[길치]]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네비게이션(과 유도)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게임들에선 표식이나 안내해 주는 대로 따라가면 되니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그런게 불친절하거나 없는 게임들에선 [[학습의 법칙|방금 학습해 놓고서도]] 엉뚱한 짓을 계속하거나 방금 지나온 곳을 수차례나 또 가는 등[* 이는 구조가 간단한 [[하프라이프: 소스]]에서조차 한 부분에서 30여 분가량을 허비하기도 한다. 게다가 [[Xen(하프라이프 시리즈)|Xen]] 쳅터 초입부에서 롱-점프 조작법을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뛰어내려 수십 번을 [[추락사]]하는데, 이는 메뉴에서 선택 가능한 해저드(튜토리얼) 코스에서 터득할 수 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금니와 복장이 갈리게 만들기도 한다.[* 물론 오랫동안 봐 온 트수들은 [[노안]](...) 드립을 치며 검색 혹은 경험으로 아는 내용을 도네를 해가며 조언해 주지만... 너무 정신없거나 몰입했을 경우 이것조차 무시하고 수십 분 동안 [[뺑이]]를 치기도 하는데 갓 들어온 트수들은 저런 사서 고생하는 모습에 답답해한다.] 2018년에 출시한 스파이더맨 같은 경우도 주위를 잘 못 살펴봐서 잠입 미션에서 잘 들켰고, 이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키워드가 작중 초반에 나왔음에도 그게 뭐지?라고 하는 반응을 보여서 지켜보는 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들기도.[* 트위치TV에서 앙빅 5성 열풍이 불어왔던 시절, 다른 스트리머들은 대부분 4~5성에서 헤매거나 트라이를 반복해 겨우겨우 5성을 클리어하는 모습과 대조적으로 서새봄은 1성을 타 스트리머의 5성처럼 도전한 경력이 있고 인왕 출시 이후 인왕 마라톤이 실시되던 때에도 참여한 5인 스트리머 중 꼴등으로 비슷비슷한 클리어 시간을 기록했던 1~4위와 달리 바로 앞 4위와 20시간 이상의 처절한 격차를 두고 겨우겨우 클리어 한 전적이 있다. 또한 아프리카 시절 오버워치 심해 4대장 중 한 명이기도 하였을 정도로 시도하는 게임마다 예외 없이 낮은 실력을 보여주곤 한다. 하지만 게임 체력과 근성이 매우 강한 편이라 포기하는 경우가 적고, 많은 삽질 끝에 어버버했던 처음과는 달리 약간이나마 나아진 실력을 볼 수 있다. 물론 그새 감각을 잊어먹거나 안 일해져 언제라도 처참하게 삽질을 다시 할 수 있으니 일말의 기대는 접고 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차량을 운행하거나 할 수 있는 게임에서 운전을 겁나게 못한다. [[졸음운전]] 상태도 아니고 대체 뭘 어떻게 하면 저걸 저기다 박는 건가 싶을 정도로 희한하게 들이박으며, 이 때문에 미션 실패를 하는 경우도 잦다. 이 때문에 GTA 플레이 중에는 아예 상단에다가 '''이 사람은 면허가 취소되었습니다, 고양이가 운전 중'''이라는 문구를 박아넣고 플레이했을 정도. 이는 말을 타고 다니는 [[레드 데드 리뎀션 2]] 때에도 마찬가지라 다른데 신경쓰느라 말을 타고 일행과 동행 혹은 전력질주 중 나무나 바위에 정면으로 돌진하거나(...) 절벽 밑으로 뛰어내리는 과격한 플레이로 말미암아[* 사실 이전에 플레이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승마 시스템은 어지간한 고저차는 무시하고 계속 질주가 가능한 반면 레데리2는 '''뛰어나다 못해 민감한 충돌 판정을 가져서 작은 바위나 수풀에도 고꾸라질 수 있기에''' 개활지가 아닌 울퉁불퉁하고 수풀이 우겨진 곳은 좀 주의해 가며 천천히 달릴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을 계속 혹사시킬 바에야) 차라리 죽여줘' '과몰입 방지턱'이라는 밈까지 생길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