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성민/2013 (문단 편집) ===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 4월 10일 신도림 예선전에서 결승의 [[김대엽]] 선수를 2:1로 잡아내고 다시 코드 A로 돌아온다. 5월 3일 첼린저 리그 1라운드 [[지동원]] 선수를 2:0으로 잡아내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한다. 5월 9일 첼린저 리그 2라운드 [[남기웅]] 선수에게 1:2로 패배하며 그룹 스테이지을 기다리게 된다. 6월 6일 그룹 스테이지 D조 [[변현우(프로게이머)|변현우]] 선수를 잡아내나 이후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이원표]] 선수들에게 연패를 당하고 이후 승자승 상황에서도 가능성이 사라지며 탈락이 확정된다. 하지만 마지막 상대인 [[정경두(프로게이머)|정경두]] 선수가 마지막 세트의 경기결과에 따라 진출과 탈락의 갈림길이 정해지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이때 서성민은 자신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끈기를 보여주며 정경두를 잡아내고 자신은 못 가지만 승자승으로[* 2승2패의 3명중 김정우가 나머지 2명에게 모두 2:0으로 앞섬] 김정우 선수의 조2위 스타리그 진출에 큰 역할을 해낸다. 덕분에 김정우도 상당히 고맙다는 말을 인터뷰에 남겼다. || 기자: 서성민과 정경두의 10세트 경기는 어떤 마음으로 지켜봤나? 김정우: 오늘 3승을 하지 못하면 떨어진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봤다. 그래도 솔직하게 서성민 선수가 이겼을 때는 오른손 주먹을 꽉 쥐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 할 것 같다(웃음).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