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아시아 (문단 편집) == 특징 == 기록상 가장 오래된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이 지역에서 발흥하였다.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의 발생지이며 오늘날에는 [[이슬람]] 문화권이다. 이에 따라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금요일]]이 휴일, [[일요일]]은 평일이다. 단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지리적으로는 서아시아로 분류되나, 그 외에는 유럽으로 분류된다.] 같은 예외도 존재한다. 지리적 특성상 아시아에서 가장 [[유럽]], [[북아프리카]]와 교류를 많이 해온 지역이다. 근현대 시기에 미국과 영국에 많이 시달렸고 서아시아 일대 국가들의 문제점 상당수가 이때 시작됐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나 [[페르시아만]] 산유국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미국]]과 [[영국]] 등 서방에 대해서는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동쪽 지역의 경우 [[남아시아]]보다는 [[중앙아시아]]와 교류가 더 많은 편이다. 척박한 지역이다보니 면적에 비해 인구는 [[아시아]]에서 적은 편이다. 2022년 기준 아시아에서 [[동아시아]]가 17억, [[남아시아]]가 19억, [[동남아시아]]가 6억 7천만인데 서아시아는 3억 5천만에 불과하다.[* 이 정도면 [[인도네시아]] 나라 하나(2억 7636만 1788명, 2021년)보다 겨우 약간 많은 수치다.][* 그러나 아시아 러시아라고 불리는 [[북아시아]] 인구는 약 3,300만명이라 아시아에서는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이다. 대략 아시아 전체 인구의 0.74%에 불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