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열 (문단 편집) === 비생산적인 기싸움 === [[파일:external/snulife.com/ce2de6901808921a22905382c2db0f2d.jpg]] * 서열에 의한 [[똥군기]] 및 [[정치질]] : [[실무자]]가 멍청한 것과 [[중간관리직]]이 멍청한 것은 둘 다 폐해이다. * [[텃세]]를 부릴 목적으로 회사 이익을 침해([[사내 정치]]) : 사측에다 [[직무교육]]을 해 달라고 하면 OJT로 직접 현장에 가서 사수에게 배우라고 한다. 사측에서 위탁 직무 교육을 시킨다면 그 시간에 일을 시킬 수 없어서 아깝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OJT로 일을 배우려고 해도 '''일부러''' 가르쳐주지 않는다. 아랫사람이 자기보다 더 빨리 일을 배우면 자기보다 인정받을까 봐 미리 밟아놓는 것이다. 사측에서는 그런 견제나 텃세 없이 직무교육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져야 수익 창출에 유리하지만, 현장 상급자 입장에서는 '회사가 성장하고 자기가 뒤처지는 것'보다는 '회사가 망하든 말든 자기가 승진하는 것'을 훨씬 선호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이를 막으려면 사측에서 제도적으로 통제해야 한다. * [[사다리 걷어차기]]가 횡행함. * 하급자가 사회적 패배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병듦 : 실제로 [[http://www.hellodd.com/news/article.html?no=54909|쥐에 대한 연구]]에서 서열이 높은 [[쥐]]가 서열이 낮은 쥐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상황을 조성하자, 스트레스에 취약한 쥐들은 [[우울증]]을 앓게 되어버렸다. [[여행금지|한국의 환경이 현실이 되었다.]] 대표적으로 [[번아웃 증후군]]이 있다. * 여러 조직이 모여 행사를 할 때 치열한 서열다툼이 벌어진다. 심지어는 행사를 마치고 합동사진을 찍을 때 어느 조직의 대표가 어느 위치에 서는지조차 하나하나 정해져 있으며 진행자가 이것에 어긋나게 위치를 배정할 경우 엄청난 압박이 가해진다. 외부인으로서는 듣기만 해도 이상하지만 내부인들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합리화한다. [anchor(동물서열)] ##동물의 서열 문단으로 특정 리다이렉트를 안내하기 위한 앵커 문법이므로 지우지 말아주세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