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욱 (문단 편집) ===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육군참모총장]]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서욱 정복.jpg|width=100%]]}}}|| || 육군참모총장 시절의 모습 || 2019년 4월 8일부로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육군참모총장]]에 내정되었다.[[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90408/42/BBSMSTR_000000010021/view.do|군, 대장급 인사 단행…육군참모총장 서욱·공군참모총장 원인철·해병대사령관 이승도]] 2019년 4월 12일부로 [[원인철]] 장군과 함께 합참의장에게 전출신고를 하였고, 4월 16일부로 육참총장으로 취임하였다. 전임 [[김용우(1961)|김용우]] 대장(육사 39기)이 이미 3기수를 건너뛰어 총장이 되었었기 때문에 다음 인사에서 또 여러 기수를 건너뛸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즉 육사 40~41기에 해당하는 임관 기수중에서 총장이 내정될 것으로 예상된 것. 그런 와중에 [[야전군사령관]] 경험이 없었던 서욱 대장이 선배인 [[김운용(군인)|김운용]] 대장(육사 40기), [[박종진(군인)|박종진]] 대장(3사 17기-육사 38기에 상당) 등을 제치고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육군참모총장]]직에 오르면서 또 다시 기수 서열이 뒤집힌 것.[* 만약 박종진 대장을 육군참모총장에 임명하였더라면 비육사 출신이라는 상징성이 컸겠지만, 임관 연도로 보나 기수로 보나 애초부터 전임 김용우 총장보다 선배였기 때문에 여전히 모양새가 어색했을 것이다. 물론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결단만 있으면 못할 것도 없다지만 군 조직의 특성상 선후임 관계라는 걸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하는데다, 대한민국 육군 역사상 동기가 연이어 총장이 된 경우는 있었어도 후임으로 선배가 총장이 된 경우는 없었다. 물론 김용우 대장이 박종진 대장보다 후배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육군참모총장에 임명되면서 족보가 꼬였고, 게다가 박종진 대장은 2018년 12월 31일 [[제1야전군사령부]]의 해체와 동시에 전역하였기에 서욱 장군이 대장 진급 및 육군참모총장 취임 당시에는 민간인이었다.][* 당시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김병주]] 대장(육사40기)도 총장이 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포병]] 출신이라는 핸디캡과 서욱 중장과의 경쟁에서 밀려 총장이 되지 못했다. 참고로 [[채병덕]] 총장(병기)같은 건군기 인물들을 제외하고 비보병 인물이 참모총장이 된 사례는 [[황의돈]] 대장 1명뿐이다. 그나마도 황의돈 대장은 정보병과 출신이었는데, 예전 정보병과가 보병의 하위 병과였을 당시 그도 보병병과였다가 정보병과가 독립할 때 따라 나간 것이라 완전히 비보병이라고 할 수도 없다. 아직도 전방 수색대대장을 정보병과 중령이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정말 보병--(합참의장의 경우는 [[김태영(군인)|김태영]] 대장(포병)이 역임한 사례가 있다.)] 더군다나 [[문재인 정부]]에서는 오히려 [[육사]] 출신인 게 역으로 불리할 수도 있었다. 이번에야말로 최초의 비육사 출신 육군참모총장이 나올지를 두고 언론이 떠들석하기도 했기에,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상징성이 어마어마해지는 것이다.[* 실제로 박종진 [[제1야전군사령관]]이 참모총장에 내정되었다는 오보가 나오기도 했고, 김성진 중장([[학생군사교육단|학군사관]] 22기-육사 40기에 해당)이 육군참모총장으로 유력하다는 기사도 있었다.] 사실상 육사 출신의 전유물이었던 총장직을[* 그동안 사실상 육사출신만 할 수 있는 직위가 네 개 있었는데, 육군참모총장 (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대장), 특수전사령관 (중장), 육군사관학교장 (중장)이 그것이다. 특수전사령관은 [[남영신]] 중장(당시 계급)이 취임하며 깨졌고, 육사 교장은 육사 출신들의 카르텔이니 뭐니 해도 명색이 육군사관학교이기에 절대로 비육사 출신이 들어올 수 없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육군참모총장 둘뿐인데, 그래서 비육사 출신이 총장이 되느냐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던 것이다. 결국 육참총장 역시 [[남영신]] 대장이 취임하게 되며 육사 출신들로만 이어져내려 온 기록을 깼다. 하지만,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최근 [[김승겸]] 대장이 취임하게 되어 여전히 육사 출신들이 맡게 되는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 이번엔 육사에게 주지 않을 것으로 보았으나, 결국 서욱 장군이 총장으로 내정되었다. 이는 비육사 우대 기조에도 불구하고 내외부의 반발을 무마할 만큼 훌륭한 비육사 출신 총장감이 없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3Q6wutKNTKQ)]}}} || || 2019년 10월 2일, [[육군훈련소]] 현장지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MzFxcQBYWg)]}}} || || 2019년 12월 5일, [[다락대 훈련장|다락대 과학화훈련장]] 현장지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roOCnpZXCMw)]}}} || || 2020년 1월 1일, 신년인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D8NF0sygKJk)]}}} || || 2020년 1월 9일, ROTC 후보생 동계훈련 현장지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ISr3ybXIyk)]}}} || || 2020년 4월 9일, [[국방홍보원]] [[국방TV]] 프로그램 '국방포커스'에 출연해 대한민국 육군의 미래상을 소개하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전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UkjpQIf6k4)]}}} || || 2020년 8월 9일, 전북 남원시 노암동 수해 피해복구지원 현장을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군의 피해 예방과 빈틈없는 경계작전태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DQN6K6pHPw)]}}} || || 2020년 10월 14일, 국회 국방위, 육군본부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