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강남경찰서 (문단 편집) == 비판 및 사건사고 == [[https://news.joins.com/article/23407521|(중앙일보)98년, 09년, 이번엔 버닝썬…강남서 도는 ‘경찰 유착 비리 10년 주기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0705/96334811/1|(동아일보)유착비리 전국 평균의 18배… 강남署 인력 70% 물갈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4/2019070402703.html|(조선일보)'비리 오명' 경찰, 강남권 반부패 전담팀 신설…강남서 인력 70% 물갈이]] 2010년대 말미에 터진 [[버닝썬 게이트]]로 부정부패의 온상지로 국민들에게 단단히 찍혔지만, 사실 강남경찰서는 오래전부터 주기적으로 [[경찰공무원]]들의 심각한 부정부패 사건이 터지는곳으로 유명했다. 실제로 1998년 5월 서울 강남경찰서 내 [[경찰공무원]]들이 유흥업소 업주들에게서 매달 일정 금액을 상납받으며 경찰 후임이 오면 상납받는 돈줄도 그대로 인계해오다가 걸려서 강남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 경무과장이 직위 해제됐고, 강남서 간부 4명은 징계위원회 회부, 경찰관 3명은 파면 조치되었다. 11년 뒤인 2009년도에는 안마시술소 업주에게 단속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금액을 상납받아오던 경찰관들이 적발되어 중징계를 받았다. 같은해 7월엔 유흥업소 업주들로부터 정지적으로 상납받던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적발돼서 무려 15명은 파면, 2명은 해임당하는 등 21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2022년 1월 27일, 경찰관 '수사자료 유출 및 접대' 의혹이 들어와 수사의뢰가 들어왔고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서 지난 6월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38639?sid=102|'수사자료 유출 및 접대' 의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71954?sid=102|압수수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