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단 편집) == 학풍 및 특징 == ||<#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과기대 인재상.png|width=100%]]}}} ||<#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eoultech_인재상.png|width=100%]]}}} || || {{{#fff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 이념 · 교훈 · 교육목표'''}}} || {{{#fff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재상'''}}} ||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학교의 교육 목표와 인재상에서도 드러나듯, 학교 전반적으로 실용학문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를 뒷받침하듯이 높은 실용성을 지닌 [[공과대학|공학계열 학과]]와 [[정보대학|정보통신계열 학과]]가 전체 학과의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공계열에서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학문과 학문 사이에 경계를 두기보다는 융합을 추구하는 것도 큰 특징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MSDE학과[* 기계공학을 베이스로 전기전자, MEMS, 산업공학을 함께 학습하는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전공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와 ITM전공[* 컴퓨터공학과 경영학 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IT, 데이터 사이언스, 비즈니스 분야 총 세 가지의 트랙을 운영한다.]이 대표적인데,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의 특징과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과의 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에 높은 학부생 입학성적과 80%에 육박하는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1년부터 신설된 인공지능응용학과[* AI를 위한 학과가 아니라 AI를 핵심기술로 배워서 응용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을 학과의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학부생 전원에게 복수전공을 필수로 이수하게 하여 각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꾀한다.], 그리고 연계융합전공 제도[* 구 메이커스 칼리지 제도. 하나의 연계전공에 다양한 전공이 참여하여 운영한다.(ex: 스마트카기술 전공 - 기계·자동차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참여)]에서도 융합학문을 지향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성향이 잘 나타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라는 이름에 가려 세간의 인지도에서는 손해를 보고 있지만 [[경영학과]]가 70%를 넘나드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상당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경영학과는 타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학생들만을 선발하여 소수정예로 육성한다.[* 2022년 전형계획 기준, 경영학전공 43명, GTM전공 40명으로 총 83명만을 모집한다. 다만, 이 소수정예 육성 전략으로 인해 타 대학과 비교하여 졸업자의 수가 크게 적다보니 학과의 인지도나 대외평가 면에서는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GTM(글로벌테크노경영)전공은 경영학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분석, 핀테크, 기술마케팅 등 다양한 융합교과목들을 가르치는 기술경영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GTM전공과 비교했을 때 보다 더 전통적인 경영학과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경영학전공에서도 [[경영정보시스템]]에 대해 가르치고, [[파이썬]]을 활용하는 등 공학적인 요소를 융합하여 실용성을 극대화한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대학|조형대학]]은 높은 미대 입시생들의 선호도와 강력한 학과 경쟁력을 갖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은 타 대학들에 설치되어 있는 미술대학과는 구별되는 실용적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때문에 실제 직무 현장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출신을 마주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수의 아웃풋을 자랑한다. [[인문사회대학]]은 타 대학의 경우 보통 실용성이 떨어지는 학과들도 여러가지 이유로 축소하지 못하여 비대한 규모로 유지하고 있지만,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실용성 있는 학과만을 소규모로 유지하고 있다.[* [[문예창작학과]], [[영어영문학과]], [[행정학과]]가 인문사회대학에 설치되어 있다.] 학교의 이러한 실용주의적·융합적인 학풍 덕택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단순히 취업률만 높은 것이 아니라 취업의 질을 판단할 수 있는 유지취업률에서 90%대를 기록하고 있고, 취업유지비율에 있어서도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019|성균관대, 고려대, 한양대에 이은 4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풋(수험성적) 대비 아웃풋(취업)의 퀄리티가 높다. 이외에도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20년]] 취업통계 예비조사에서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취업률을 끌어올려 서울권 33개 대학 중 10위권 이내(9위)로 진입하였고, 취업의 질적인 면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어 취업자 두 명 중 한 명 이상이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31114823332084|#]] 게다가 국립대학인만큼 등록금도 저렴하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