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학생회 (문단 편집) == 개요 == ||<-3>{{{#!wiki style="margin: -10px" || [[서울과학기술대학교|[[파일:서울과학기술대학교 흰색 심볼.svg|width=60]]]]||[[서울과학기술대학교|[[파일:서울과학기술대학교 흰색 로고타입.svg|height=14]]]][br]{{{#!wiki style="margin: -2px -0px" {{{+2 {{{#fff '''총학생회'''}}}}}}}}} ||}}} || ||<-2> {{{#ffffff '''민족자주 서울과학기술대학교[br]제39대 총학생회 '''}}} || ||<-2> [[파일:dream39.png]] || || {{{#ffffff '''현임'''}}} || 제39대 총학생회 || || {{{#ffffff '''임기'''}}} || 2023년 1월 1일 ~ 2023년 12월 31일{{{-2 (예정)}}} || || {{{#ffffff '''설립'''}}} || 1985년[* 경기공업개방대학 학생회 시절부터 학생회 선수를 이어오고 있다.] || || {{{#ffffff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캠퍼스#s-5.17|제1학생회관]] ([[공릉동]]) || || {{{#ffffff '''링크'''}}} || [[https://gwack2.seoultech.ac.kr/|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5]]]] | [[https://www.facebook.com/seoultech.GSA|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5]]]] | [[https://www.instagram.com/seoultech__39|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5]]]]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YljVZiYHeJxaHTbRpVauQ| [[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5]]]] || > 진리의 빛을 좇으며 정의를 수호하려 한 3·1 독립운동에서, 4·19 민주혁명,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항쟁으로 이어지는 학생운동의 발자취는 숱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밝히려는 의지의 증명이었다. 이는 열강의 압박 속에서도 실력에 대한 열망으로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를 설립한 순종황제의 뜻과 학생자치를 부정하고 억압한 학도 호국단을 폐지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학생회를 구성한 어의인의 의지와 다르지 않았다. >----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학생회칙 中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학생회 및 학생자치기구에 대하여 설명하는 문서. 학생 사회는 대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영위하고 만들어가는 집단적 사회로, 자치적인 기구들을 설립하고 대표를 선출하여 공동의 의사를 개진해 나간다. 이 학생 사회의 대표격이 바로 [[총학생회]]이다. 특히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학 학생 사회는 광범위하게 영향력을 미친다. 그 이유는 과거 대한민국 민주화의 주역이 바로 이 학생회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의 운동권 학생회는 사실상 끝났지만, 오늘날에도 대학 문화의 형성과 학생들 간의 소통은 대다수가 바로 이 학생 자치를 통해서 촉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 사회의 역사는 다른 대학과 비교해봤을 때 1985년에 시작되어 그 역사가 긴 편은 아니다. 이 시기는 1980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관악 캠퍼스로 자리를 옮기고 경기공업전문대학에서 4년제 경기공업개방대학으로 전환(1982년)된 이후 첫 입학생(82학번)이 졸업 예비학년인 4학년이 되는 시점이다. 기록적인 부분으로는 짧았으나 80-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특히 산업대학 전환 이후에는 운동권에서 상당히 많은 활동을 펼쳤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10년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전환된 이후 대학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2012년의 일반대학 전환 이후로는 운동권보다는 대학 발전과 학생 권리 증진에 집중한 총학생회들이 대를 이어왔다. 오늘날 여러 대학가에서 [[총학생회#s-4|학생자치 위기론]]이 급부상하며, 대다수 대학의 학생 조직들이 줄줄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2022년까지는 총학생회를 비롯한 중앙운영위원회 구성 대표자들이 잘 선출되어왔다.[* 세 차례의 코로나 시국에도 최소 보궐선거를 통해서라도 중앙운영위원회 임기제 선출직은 한자리도 빠짐없이 구성되었다.] 그러나 2023년에 들어서면서 에너지바이오대학은 결국 출마를 희망하는 학생이 없어 회장과 부회장은 서로 다른 학과 출신이어야한다는 회칙을 변경해 겨우 그 자리를 채웠고, 정보통신대학은 3월 재선거에는 출마자 없음으로 인한 선거 무산, 5월 보궐선거에는 투표율 미달로 인한 선거 무산으로 결국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이어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