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정치외교학부 (문단 편집) === 언론계 === 언론계 역시 정외학부의 전통적인 주요 진로 중 하나이다. 특히, 공론장이 극히 억압된 권위주의 체제 하에서는 언론 활동이 곧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 공간 그 자체였기 때문에 60~80년대 학번의 경우, 15% 내외의 졸업생이 신문사 등 언론계에 종사하였다. [[민주화]] 이후 사회가 다원화되면서 이전에 비해 다소 부침은 있으나, 여전히 사회 및 정치현실에 대한 비판적 기능을 수행하고, 학부 과정에서 익힌 정치학, 국제정치학 지식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진로이므로 언론계 진출은 타 학과에 비해 많은 편이다. 2000년대 초반 학번의 경우, 학번 당 6~7명의 졸업생이 신문 및 방송사에서 [[기자]], [[PD(방송)|PD]]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전후의 학번 역시 4 ~ 9명이 언론계를 진로로 택하는 등, 큰 부침없이 주요 진로로 각광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