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메트로 (문단 편집) == 기타 == *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애칭이 5678서울도시철도일 정도로 5678 표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서울도시철도만큼은 아니었지만[* 로고송에 5678을 넣고 진입방송 가운데에도 5678서울도시철도를 부여했다. 심볼마크에도 5678이 있었다.] 서울메트로도 1234라는 네이밍을 은근히 사용한다. 콜센터 전화번호가 1577-'''1234'''라던가, 1234 행복열차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기도 했다. * 국내 최초로 철도기관사에게 [[졸음운전|졸음]] 방지를 위해서 [[껌]]을 주는 회사로도 알려지고 있긴 한데, 껌이 '''일반껌'''[* 요즘은 후라보노로 통일되었지만 과거에는 후라보노를 비롯하여 미스 후라보노, 쥬시후레쉬, 자일리톨, 센스민트, 와우, 라임 등 매우 다양했다.]인지라, 그렇게 졸음 방지 효과가 있을 지는 미지수. [[1996년]]부터 지급을 시작하였는데, 지금까지 모두 '''200억''' 가까운 금액이 들어갔다고 한다. 실로 어마어마한 [[껌값]]이다.[* 참고로 이 내용은 [[KBS]] [[스펀지(KBS)|스펀지]]에서도 방영한 적이 있다.] * [[부산교통공사]]가 내구연한 연장의 필요성을 주장한 덕에 전동차 내구연한 규정이 변경되어 이제는 25년마다 차량을 갈아치우지 않아도 되지만, 여전히 25년차 차량은 즉시 퇴역시키는 습관이 있다. 다만 이것도 옛 말이고 현재는 차량이 27년, 28년이 넘어도 그냥 계속 운행시키는 상황이기는 하다.[* 서울교통공사 통합 이후의 상황이지만 4호선 전동차는 상태가 심각하고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고 계속 휴차량이 생기지만 2023년 경에 교체계획이 있다고한다.] 그냥 퇴역시키기가 민망했는지 최근에는 [[베트남]]에 전동차를 매각하기도...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http://gomdorz.tistory.com/27|실제 탄생한 녀석은 참으로 괴이하여]](...)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었다. 이후로 수출 이야기는 쏙 들어간 상태. * 보통 2~3'''급지'''[* 기밀이라 정확한 사항은 몰라도 유동인구나 환승역을 기준으로 나뉘는것 같다. (전체 관할역은 총110개 그중 12급지는 53개역 3급지는 57개역)] 각 역마다 [[사회복무요원]]을 4명씩 두는데 [직원들의 갑/을/병/정반마다 1명씩 배속] 환승역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1'''급지''' 역중에선 반당 2명씩 총8명이 배치된다, 이들을 준 사원으로 취급하는지, 1년에 봄과 가을에 1회씩 개최하는 '''체련대회'''[* 부역장이 주도권을 가져 반마다 날을 정해 소모임이나 회식 등산 여행 레크레이션 활동등을 즐긴다] 때는 2만원의 격려금을, 심지어는 [[설날]]과 [[추석]] [[명절]]에는 3만원의 격려금과 당일 근무자에 한해 1만원의 식비를 지급하며, 대부분의 경우 1년에 1회씩 5일 간의 추가적인 특별휴가와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준다.또한 소집해제 직전 3만원이 들어있는 백색에 서울메트로 로고가 그려진 T머니 카드를 지급해준다. * [[아하 에너지|지하철 환기구의 바람을 이용하여 풍력발전을 하려고 했다.]] 2005년 7월 당시 서울지하철공사 신사업개발단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하여 2008년 특허까지 출원되었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3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3358637|#]] 많은 언론이 아무런 의심 없이 서울메트로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했지만, 이후 [[열역학 법칙|기본적인 과학 법칙]]을 무시한 계획이라 대차게 까는 후속 기사가 여럿 나왔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0811061756215|#]]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로고송에 기인하여, '''행복을 나르는 우리 친구 서울메트로'''라는 로고송으로 교체하는 중이었는데, [[2011년]] [[3월]]부터 홍보대사 [[2AM]]이 부른 새 로고송으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2014년]] 상반기 말부터는 계약 만료로 인해 기존 로고송으로 환원되었다. *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모든 열차의 내장재를 개조했는데, [[서울메트로 2000호대 VVVF 전동차]]와 [[서울메트로 3000호대 VVVF 전동차]]을 제외하고는 모캣시트로 교체가 안되었다. * [[파일:attachment/서울메트로/서울_미트로.jpg]] 해당 전동차는 108편성으로 1008호 오른쪽 측면에 있었다. 10년째 저 상태였다고 한다. 간헐적으로 전동차 측면의 '서울메트로' 할때 '메'의 'ㅓ' 스티커가 벗겨지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와 별개로 정작 서울메트로 운영 노선 중 전 구간 지하 운행 노선은 서울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신정지선밖에 없는 게 함정. 물론 3, 4호선의 경우에도 각각 옥수역, 당고개~창동역과 동작역을 제외하면 지하 구간이기는 하다. 한편 [[서울 지하철 5호선|5호선]], 신내역을 제외한 [[서울 지하철 6호선|6호선]]이 지하 구간으로 다니지만 서울 지하철 5, 6호선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소속이었다. 그런데 전 구간 지하 노선이 엄밀히 존재하다. [[서울 지하철 9호선]] 2~3단계 구간. 그리고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수도권 전철 1호선]] 구간 중 완벽한 지하 노선이다. 대신 1호선은 서울역~청량리를 제외한 전 구간이 지상이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로의 통합 이후, 2017년 11월 둘째 주 즈음에 전동차 외부 로고를 교체하면서 더 이상 저런 풍경은 사라졌다. * 서울메트로가 담당하고 있는 지하철 구간 중 지상 구간은 대부분 하천을 끼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1기 지하철 건설 당시 하저터널을 뚫을 수 있는 기술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5호선 건설 당시에는 기술력이 향상되어 한강 횡단을 하저터널로 관통한 것이다. 다만 7호선 상의 청담대교(뚝섬유원지~청담) 구간은 당시 기술력 자체는 준수했으나 주변 도로교통을 위해서 지상으로 지어졌다. 7호선 도봉산역도 최초 계획 당시에는 지하로 건설하려 했으나 1호선과의 원활한 환승과 장암역 때문에 지상으로 지어진 것이다. 8호선은 지형 특성상 별 수 없이 지상으로 건설했다. 보통 수도권 전철 지상 구간의 상당수는 [[한국철도공사]] 운영 구간이지만 [[서울 지하철 2호선|2호선]]의 지상 구간, [[옥수역|옥수]]~[[동호대교]] 구간, [[당고개역|당고개]]~[[창동역|창동]] 구간, [[동작대교]]~[[동작역|동작]] 구간은 서울메트로가 관리한다. 그 외에도 당시 서울메트로 소속 1호선 전동차는 지하 노선인 [[서울 지하철 1호선]] 전 구간을 서울메트로가 관리하지만 [[수도권 전철 1호선]] 상 서울역 및 청량리역에서 직결하는 [[경부선]] 및 [[경원선]]이 [[병점역]] 이남 및 [[양주역]] 이북으로 운행하지 않는 실정이다. * [[2016년]] [[1월]] 말에 차량 내 일부 노선도 교체가 이루어졌는데 동년 [[7월]]에 개통한 [[인천 도시철도 2호선]]까지 포함된 상태로 반영되었다. 반면 일부 차량의 노선도는 [[신분당선]] [[광교역|광교]] 연장개통과 [[경의중앙선]] 개통이 반영되지 않은 버전이 유지되었다. * 서울메트로 관리 노선 특징 상 3대 전자상가 근처를 모두 지나간다. [[용산전자상가]]는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서울메트로 구간인 [[신용산역]] 근처에 있고, [[테크노마트]] 강변점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 근처에 있으며, 신도림점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울 지하철 2호선]]의 환승역 [[신도림역]]과는 3번 출구로 아예 연결되었고, [[국제전자센터]]는 [[수도권 전철 3호선]]의 서울메트로 구간에 포함되는 [[남부터미널역]] 근처에 있다. 용산전자상가와 테크노마트 신도림점은 [[수도권 전철 1호선]]도 경유하긴 하지만, 엄연히 [[한국철도공사]] 구간이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1/0200000000AKR20170501020900004.HTML?input=1195m|서울 지하철 1∼4호선 스크린도어 관제시스템 구축]] *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시절의 영문명은 'Seoul Metropolitan Subway System' 이었는데 당시 현직들이나 철도동호인들은 SMSC로 줄여서 부르기도 했다. [[분류:1981년 설립]][[분류:2017년 해체]][[분류:서울특별시의 지방공기업]][[분류:서울교통공사]][[분류:한국의 없어진 철도 운영 주체]][[분류:없어진 공공기관]][[분류: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