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메트로 (문단 편집) === 개칭 이후 === 이미지 쇄신을 위하여 2005년 10월 27일에 사명을 '서울메트로'로 개명하였다. 사명 개칭 이전부터 오랜 세월 동안 적자의 길을 걸어 오다가, 2005년에 적자를 탈출하고 부채 전액 청산. 하지만, 40여년이 흐른 뒤였고, 지금은 '''다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었다. 그나마 '''[[서울 지하철 2호선]]'''이 대박노선이라 수입이 많아서 한때나마 '''흑자'''를 낸게 천만 다행이다.[* 서울교통공사로 통합한 이후인 현재까지도 흑자를 내는 노선은 2호선이 유일하다.] 2009년 연말 [[부산김해경전철]]의 운영을 수탁하면서 '''[[부산광역시]]와 [[김해시]]에도 진출'''하였다. [[http://www.constimes.co.kr/article/article_view.asp?boardid=1&num=7570|(관련 기사)]] 단, [[부산김해경전철운영]]이라는 별개의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메트로가 이 회사의 최대주주다. 2011년 방배동 사옥이 노후화되어 비좁은 데다가 안전에 문제가 생기고 있으며 방배동 본사에 있는 1호선 관제 시설의 노후화 및 통합 관제를 통한 효율성 추구를 위하여 [[성동구]] 송정동의 [[군자차량사업소]] 부근으로 이전할 예정이었다.[* 이후 서울메트로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간의 통합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는 본사를 기존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본사였던 용답동 사옥에 들어섰다.] 이 또한 부채를 줄이기 위한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일환으로 신답, 대림, 동대문에 별관이 있다. 서울시 내에 있는 철도공기업이 둘인 것이 오히려 비용상의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이유로 2014년 10월 국정감사 이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013115107975&RIGHT_COMM=R10|통합을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417&aid=0000064940|서울시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2014년 12월 4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281776&isYeonhapFlash=Y|통합을 추진한다고]] 기사가 떴다. 노조 투표 결과, 통합은 일차적으로 무산됐다. 당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사장 [[김태호(1960)|김태호]]를 서울메트로 사장으로 내정하여 통합 작업 재추진 포석을 깔았다. 그리고 2016년 11월 23일 직원 노조투표에서 [[서울도시철도공사]]와의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18&aid=0003683900|통합이 확정되었다.]] 2017년 5월 31일부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와 통합으로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하여 서울메트로는 서울지하철공사에서 개칭한 시점에서 약 11년 7개월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나, 영어 표기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통합 이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소속 열차에서 나오던 출발예고음이 구 서울메트로 소속 열차에서도 송출되도록 현재는 개정이 완료되었다.[* 도미솔 도미솔 도~] 그 대신 진입음은 기존 서울메트로에서 사용했던 음성을 5, 6, 7, 8호선에서도 사용하게 됐다. 서로 없는 것에 넘겨준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