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모빌리티쇼 (문단 편집) === 모델쇼 논란 === 이 부분은 [[부산국제모터쇼]]에서도 비슷하다. [[주객전도]]가 이루어진 셈. 자동차 박람회이지만, 자동차보다는 여자 모델들을 내세우는 기업관들의 주객전도같은 행보가 짙어보이는 편이라 대개는 [[자동차 매니아]](차덕)들보다는 모델을 보러 가거나 사진을 찍으려는 사진사들이 많이 가는 편이기도 하다. 순수하게 자동차를 구경하러 가는 사람보다는 대개 여자 모델을 구경하거나 사진에 담아두려는 사진사들이나, 관람객들이 많은 편이라서 모터쇼가 아니라 모델쇼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2015년부터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건전한 전시 환경을 조성하자면서 여자 모델들의 복장이 ~~참새 눈물만큼~~ 점잖아졌다. 전시할 신차가 없는 일부 수입차들은 여전히 노출의상으로 관객들을 꼬시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남자 모델을 세우는 메이커도 많아졌다. 아우디와 미니가 특히 그러한데, 일부에서는 '''왜 남자가 있는거야?''', '''여자를 보내달라고'''라며 대놓고 불만을 늘어놓는 추태를 보이기도 하고 여자 모델들의 특정부위만 찍는 사람들도 있다. [[2021년]] 서울모빌리티쇼 기간 도중에 상당히 선정성이 심한 모델들의 행동으로 인해 조직위 측에서 모델 에이전시 측에 상당한 경고를 날렸다고 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86159?sid=103/|#]] 경고를 받은 이후부터 모델 등장이 상당히 없었고 대부분의 직원들도 정갈한 복장을 입고 있었다. 다만 2022 부산국제모터쇼나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어찌 될지는 모르는 노릇. 일단 2022 부산모터쇼에서도 서울모빌리티쇼처럼 이러한 단속 및 감시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마스타전기차와 씨엔모터스 등 일부 부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모델을 쓰지 않았다. ~~이제 모델들 보고싶으면 [[서울오토살롱|오토살롱위크]]로 가세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