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삼육중학교 (문단 편집) == 기도 주일 == 1년에 2번씩 춘계, 추계 기도주일을 한다. 1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특별 강사를 초대하여 채플이 진행된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여러가지 부스[* 금연서약, 성경절 암송하기, 자유 기도, 우울증 검사, 초콜릿과 함께 달콤한 사랑의 편지 전달, 사연보내기 등]가 운영된다. 부스 활동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사연 보내기와 삼행시이다. 부스 활동을 하면 스티커를 주고, 스티커로 매점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종종 매점 이용권이나 스티커를 무단 복제하여 매점을 이용하는 학생들도 있다.][* 매점 이용권을 얻기 위해 내야 하는 스티커의 개수는 하루가 지나면 오른다.][* 19학년도 춘계인성주간에는 스티커 대신 도장을 사용했다.] 특히 '코람데오'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2016년도 춘계 인성주간은 쿠잉미디어와 술람미 뮤지컬 극단과 함께하는 문화채플을 진행했다. 영화와 철학 그리고 음악과 연극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었다. 여담으로 17학년도 춘계인성주간에 특별 강사로 초청된 홍병길에 대해 학생들이 북한의 김정은을 닮았다고 하여 목사 본인이 화면에 김정은 사진을 띄워 놓고 비슷하냐, 하고 물어봤다. 다음날 한 학생이 북한말로 강사에게 ‘동지에게...’[* '목사님께 하고싶은 말' 라는 항목에 "동지 건강하시라요!" 라고 쓰여있었다고 한다]라며 사연을 써서 학생들이 대폭소하였다. 2018년 춘계 인성주간은 서울삼육고등학교 부목인 이우진 목사가 진행을 했다. 2018년 추계 인성주간은 서인규 목사가 진행했다. 2019년 춘계 인성주간은 윤경식 목사가 진행했다. 2019년 추계 인성주간은 7명의 전도사들이 진행했다. 2021년 추계 인성주간은 차민경 목사와 청봄센터가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1,2학년은 대면, 3학년은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다양한 이벤트가 많아 인기가 좋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