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삼육중학교 (문단 편집) == 교복 == 원래는 빨간색이었지만[* 정확히는 붉은 빛이 많이 도는 자주색. 때문에 바뀌기 전 삼육 교복의 별명은 고구마였다.] 2013년도 입학자부터 그냥 평범한 검은색 계열이다. 원래 것이 더 낫다는 평이 많다. 여학생은 리본, 남학생은 넥타이를 하는데 여학생은 넥타이도 가능하다.(지금은 남녀 모두 넥타이가 기본이며 리본을 원하는 여학생은 별도로 구매를 해야한다) 이때 이 넥타이는 일반 넥타이가 아닌 끈으로 조이는 형식이다. 색상은 학년별로 돌아가며 하얀색 → 초록색 → 파랑색 순이다. 2019년은 하얀색 → 파란색 → 초록색 순이다. 학교 규정상 체육시간 외에 체육복을 입고있으면 학생부에서 잡으며 체육 선생님들이 다 학생부인 관계로 체육 시간에 사복이나 교복을 입고 있으면 역으로 걸린다.[*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감염 예방을 이유로 체육복을 입고 등교하여 체육 시간이 아닌데 체육복을 입고있어도 뭐라고 안한다.] 다만 초겨울 쯤 되면 사복을 입어도 뭐라고 안한다. 겨울의 경우 외투를 입으려면 안에 교복 마이를 착용해야 한다. 그러나 와이셔츠 + 조끼 + 가디건 + 마이 위에 외투를 입으면 팔이 안들어간다고 많은 학생이 말한다. 하복은 파란색의 교복과 하늘색 계열의 생활복이 있다. 이전에는 하얀색이었던 생활복에서 다음과 같이 바뀌었다. 17년도에 원래는 긴바지이였던 긴바지에 반바지가 추가 되었고, 하복은 4~5월부터 입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때는 반팔만 입기는 추운 날씨여서 반팔 + 가디건 조합을 입고 다닌다. 하복 교복은 교복과 마찬가지로 여학생은 리본과 여학생용의 넥타이[* 길이가 살짝 짧다.그리고 색깔도 좀 더 진하다. 남학생 넥타이는 꿀벌 색깔이라면 여학생 넥타이는 말벌 색깔이라고 보면 된다. ]와 남학생은 넥타이가 있다. 하복 넥타이는 필수가 아니다. 체육복은 체육 시간에만 입을 수 있다. 등하교시에는 착용이 아예 불가하다. 또한 동복 체육복을 교내에서 교복 겉에 입어서는 안되고, 사복 겉옷은 허락되지 않는다. 슬리퍼는 본교 건물과 급식실까지만 착용이 가능하고, 화장의 규율도 매우 엄격하다. 그래도 결국은 학교인지라, 2, 3학년[* 사실 일부 1학년도..]쯤 가면 모두 풀어지고 하나같이 치마를 줄이고 다닌다.[* 치마 기준은 무릎 위 10cm] 2021년에 코로나19 때문에 탈의실에서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육복을 등하교 할 때와 교내에 있을 때 착용하는 것을 허락해 주었다. 그렇다고 그 외의 경우에 착용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당연히 체육복은 체육수업이 있는 날에만 착용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