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양양고속도로 (문단 편집) === 진출입 제한 === [[춘천JC|춘천 분기점]] 인근의 [[조양IC|조양 나들목]]은 [[남춘천IC|남춘천 나들목]]과 불과 약 5km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주변의 여건이 안 좋은 터라[* 동산면 조양리에서 남춘천 나들목을 이용하려면 [[86번 지방도]]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 길이 좁고 선형이 불량하다.] 계획에 추가되어 신설되었다. 대신 [[서울]] 방향은 진입, [[양양군]] 방향은 진출만 가능하며, 다른 방향으로 진·출입하려면 남춘천 나들목 부근의 회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다만 춘천 도심으로 가는데 조양IC로 진출한다면 5번 국도를 타고 계속 올라와야 하는 등 불편함이 크다.] 또 이 고속도로 전체구간에서 터널 구간이 '''약 70%'''에 달해서(터널 63개) 70km[* 사실 길이가 저렇게 되면 보통 나들목 대여섯 개가 들어선다.]를 넘는 동홍천 ~ 양양 구간에 '''나들목이 3곳([[내촌IC|내촌 나들목]], [[인제IC|인제 나들목]], [[서양양IC|서양양 나들목]])밖에 없으며,''' 나들목 사이의 거리도 매우 길다. 실제로 [[동홍천IC|동홍천]]~[[내촌IC|내촌]]은 16.8km, [[내촌IC|내촌]]~[[인제IC|인제]]는 20.5km, [[인제IC|인제]]~[[서양양IC|서양양]]은 무려 '''25.2km'''에 달한다. [[서양양IC|서양양 나들목]] 역시 조양 나들목처럼 서울 방향에서는 진입만, 양양 방향에서는 진출만 가능하다. 서양양 나들목의 존재 이유가 [[56번 국도]] 주변의 마을과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는 것인 데다, 여기부터 [[양양JC|양양 분기점]]까지 거리가 그리 길지 않으며 통행량 역시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양양 방향 진출입로를 만드는 돈이 아까운 것. 실제로 [[56번 국도]]를 따라서 10분 남짓만 가도 양양 분기점 입구에 도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