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예술고등학교 (문단 편집) ==== 시창청음 ==== 음악과는 1주일에 1번, 시창청음 수업을 받게 된다. 1학년은 입학하고 바로 청음시험[* 참고로 난이도가 꽤나 괴랄하다. 작곡과의 경우 100점이 허다하지만, 청음 경험이 별로 없는 학생의 경우 0점이 나온 사례도 있다. 하지만 반배치 목적이니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된다.] 보고 나온 결과로 반배정을 받는다. [* 예전 반편성은 A-J반으로, J반이 가장 점수가 높은 애들이 모여 있는 반, 그 다음은 A,B,C....I반 순이다. 어떤 해에는 랜덤으로 배치하다가 실수로 100점이 B반을 가고, 99점이 C반을 간 사태가 벌어졌다. 2018년 1학년 기준으로 A-I반은 성적순이고 J반에 성악과 전체를 때려넣었다.][* 2020년 1학년 기준으로 성적순대로 A반과 B반으로 나눠졌으며, 2021년에는 알파벳이 작곡가(베토벤, 쇼팽 등) 이름으로 바뀌었다.] 1년 동안 이 배정된 반에서 시창청음 수업을 받게 된다. 그리고 기말고사의 청음 시험, 수행평가로 시창 시험[* 초견 시창 시험 등]을 본다. 다음 학기의 시창청음 반이 정해지게 된다. 3학년은 전공별로 하다가, 분반을 하지 않고 원래 학급별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어서 학생 각각의 문제 난이도 조절이 난감하게 되었다. 자기 실기 교사에게는 예의바르게 행동하면서, 시창청음 교사들에게는 굉장히 무례하게 구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시창청음 교사 역시 모두 실기교사 명단에 있는 정규 강사로, '''당신의 실기 교사가 될 수도 있다.''' 음악계는 좁기 때문에 교사끼리 알 확률이 매우 높으니, 뒤에서 자기 얘기가 나오길 원하지 않는다면 똑바로 행동하는 게 좋다. 굳이 이런 이유가 아니어도, 교사에게는 '''당연히'''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