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추모공원 (문단 편집) == 상세 == 장례식장과 매장 가능한 무덤들과 [[봉안당]](납골당)이 '''전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을 참고할 것. 어쨌든 서울에서의 화장률이 90%를 넘는데 대부분의 서울시민들이 살면서 벽제화장터[* 후술된 바와 같이 現 서울시립승화원. 본 문서의 주인공인 서울추모공원과 별개의 공간이다. 서울시립승화원은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소재한다.]와 더불어 맨 마지막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 장례는 다른 곳에서 하더라도 화장만큼은 이 곳 아니면 벽제로 오게 되기 때문이다.[* 이곳이 없던 시절엔 벽제가 꽉 차면 성남이나 수원, 인천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다.] 새로 지어진 시설이라 깔끔하기도 하고, 장지로 쓰이는 공원묘지들이 대부분 수도권 남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동선상으로 효율적이기 때문에 벽제보다는 이곳의 선호도가 좀 더 높은 편이다. [[오세훈]] 시장이 서울추모공원을 만들었다. 하지만 [[님비현상|그로 인해]] 서초구민들을 포함한 강남 3구 주민들에게 엄청나게 비난을 들어야 했다.[* 화장터 주변 주민들은 오세훈 시장을 겨냥하여 '오세훈, 너부터 (불에) 태워주마!'라는 [[플래카드]]를 서울 시내 방방곡곡마다 걸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