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항 (문단 편집) == 상세 == 현재 총 접안톤수 6500톤 크루즈선이 접안 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하지만, 말이 6500톤 크루즈선이고 한강 다리 높이와 선박의 air draft를 비교해보면 일반적으로 크루즈라고 부를 수 있는 선박은 사실상 접안할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크루즈선은 수심이 확보된 [[인천신항]], [[부산항]]에 접안해야 한다. [[인천]]과 [[단둥]]을 잇는 여객선만해도 10000톤이 넘어가니 실질적으로 여객항으로서의 기능을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그래서, 서울항을 만들기 이전에 먼저 [[한강]]을 지나가는 모든 교량에다 크루즈선이 지나갈 수 있도록 개선된 규격으로 전부 다 재건축으로 갈아엎어야만 수운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게다가, 장기적으로 수중보 철거까지 고려해야 한다.''' 서울특별시에서는 [[한강]]의 뱃길이 [[남북분단]]으로 막힌 이후부터 수운의 기능이 중단되었다. 그래서, [[경인 아라뱃길]]이 건설된 이후부터 서울 여의도에다 서울항을 건설하는 것이 추진되었다. 아직까지는 서울항이 건설되지 않았지만, 지방관리무역항으로 지정되었고 이 항구의 기능을 위하여 양화대교의 구조의 개량을 시도하였다. 사실 [[인천항]]이 이미 존재하는데다 서울은 이미 공업 기능을 상실한 도시이며, 인천항보다 무역항으로서의 기능은 매우 떨어지기에 무역항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그냥 관광객을 인천부터 서울까지 (경우에 따라 북한강이 지나가는 지역까지) 수송하기 위한 여객항으로서 기능만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한강 하구에 대한 남북 공동사용이 시범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서울항을 본격적으로 건설할 가능성도 있다. [[분류:대한민국의 항구]][[분류:서울특별시의 교통]][[분류: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