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원 (문단 편집) ==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 [include(틀: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include(틀:한국의 서원)] ||<-2> [[파일:유네스코 세계유산 로고.svg|width=28]] '''{{{#000 유네스코 세계유산}}}''' || ||<-2> {{{+1 {{{#fff '''한국의 서원'''}}}}}} {{{-1 {{{#fff 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br]Seowon, académies néo-confucéennes coréennes}}}}}} || || '''국가·위치''' ||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주시]] : [[소수서원]] [[경상남도]] [[함양군]] : [[남계서원]] [[경상북도]] [[경주시]] : [[옥산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 [[도산서원]] [[전라남도]] [[장성군]] : [[필암서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 [[도동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 [[병산서원]] [[전라북도]] [[정읍시]] : [[무성서원]] [[충청남도]] [[논산시]] : [[돈암서원]] || || '''등재유형''' || [[세계유산#s-3.1|문화유산]] || || '''지정번호''' || [[http://whc.unesco.org/en/list/1498|1498]] || || '''등재연도''' || [[2019년]] || || '''등재기준''' || (iii)[*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iv)[*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 || 2019년 7월 6일, 등재가 확정되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706203747590|#]] 2016년 한국 정부가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자진 철회한 뒤 3년 만의 재도전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앞서 2019년 5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거의 확실시된 바 있다.[[https://www.yna.co.kr/view/AKR20190510055351005?input=1195m|#]] 문화재청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 자문기구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한국의 서원’ 등재를 권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코모스는 각국이 등재 신청한 유산을 조사한 뒤 등재 권고, 보류, 반려, 등재 불가 네 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선택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당사국에 전달한다.] 이코모스의 등재 권고를 받은 유산은 이변이 없는 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다. 2015년과 2016년 예비심사에서는 '한국의 서원'이 반려 판정[* '한국의 서원'은 "문화유산의 연계성과 대표성'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9개 서원을 묶어서 등재한 이유가 잘 설명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재도전한다고 밝혔다.[[https://news.joins.com/article/21785340|#]]]을 받은 바 있다. 한국의 서원은 앞서 살펴본 것처럼 지역 문화의 거점이자 지역 성현들을 배향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과거시험 준비기관에 그치는 중국의 서원과 다르고, 이 점이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등재 당시 중국의 민간상업지 [[환구시보]]는 서원이 중국 고대의 독특한 문화교육기구였다는 주장을 운운하며 되도 않는 불만을 표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907013|#]][* 그렇게 따지면 중국 내 불교와 사찰은 모두 인도 꺼냐는 댓글이 일품.] 앞서 2005년, [[강릉 단오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때도 중국 언론에서 단오를 뺏어간다느니 하며 한국을 비난한 바 있다. 하지만 중국은 이보다 앞서 [[연변]]의 조선족 농무를 세계무형유산에 등재시켰고, 마찬가지로 집안의 고구려 유적군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켰다. 물론 한국과 북한의 공조 덕분에 중국 대륙에 위치한 고구려 유적은 중국 왕조의 문화재로 등록되어있지 않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