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원고등학교(충북) (문단 편집) == 학교 특징 == 2002년에 개발된 가경택지개발지구에 있으며, 학교 바로 옆에 서경중학교와 서경초등학교가 있다. 과거 2017년까지만 해도 이미지와 인식은 좋은 편은 아니었으며[* 오죽하면 당시 별명이 서원상고였다.], 근처에 있는 [[흥덕고등학교(충북)|흥덕고]][* 여담으로 서원고와 흥덕고는 특이한 공통점이 있다. 둘 다 이미지와 인식은 좋지 않은 편이며 경기도 용인시에 동명의 학교가 존재한다.], [[봉명고등학교|봉명고]]와 함께 꼴통 3대장 소리를 들었으나, 2019년부터 학교분위기나 대입실적 등이 대폭 개선되더니 2021년에는 [[서울대]] 4명, [[충북대]] 30명, 수도권 대학 30명 가량 합격 등 좋은 실적을 내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시에 서원고에 대한 [[카더라]]성 이야기가 많은데 과거 서원고는 매우 부정적이었다. 허나 2019년부터 이를 알아챈 우등생들이 내신을 위해 대거 몰려들며 대입실적도 높아지게 되었고, 그 영향이 현재까지 내려져오고 있다. 이미지, 인식에 비해 내부 제도는 수준급으로 괜찮은 편이다.] 사실 꼴통소리 듣던 시절인 2015년부터 학교 차원에서 작정하고 규율을 빡세게 잡고 엄격한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었다. 덕분에 2016년 부터 학교가 대단히 많이 개선돼서 이미 내부적으로는 체계가 많이 잡혀있었다. 학업 분위기도 준수했다.[* 다만 뺑뺑이인 청주시 특성상 온갖 학생들이 모이는데다가 남녀공학이라는 점 덕분에 학생/성별/문이과 별로 성적 평균 차이가 큰 편이었다.] 실제로 2015년에 입학한 학생들이 졸업한 2018년 부터 대입 실적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신기한건 2018년부터 엄격함이 줄고 분위기가 많이 널널해지기 시작했는데 정작 이 때부터 대입실적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남녀공학이지만 [[청주시]]내 일반계 고등학교 특성상 기본적으로는 남녀분반이다.[* 실제로 청주시내에서 남녀합반인 일반계 고등학교는 '''없다'''] 그러나 2017년 당시 2학년을 시작으로 남녀합반, 분반인 반이 매번 생겨나고 없어지며 체제가 바뀌어가고 있다.[* 2017년 당시 문과는 사회 문화와 법과 정치를, 이과는 생물과학, 지구과학 중 택1 할 수 있게 한 체제의 영향이 큰 듯하다.] 2022년부터 1학년도 남녀합반으로 변경되었다.[* 이전에는 1학년 때 분반만의 재미(ex : 남자반은 체육 끝나고 웃통 까고 에어컨 앞에 서있기, 여자반은 야한 얘기하기)를 느낄 수 있고 시기상으로 낯가리는 1학년과 공부하는 3학년보다는 대부분이 2학년 때 합반이 가장 적당한 것 같다고 말한다.] 1층과 5층을 제외하면 각 층마다 수학자의 이름을 딴 수학실[* 2층-[[파스칼]]실, 3층-[[클라인]]실, 4층-[[오일러]]실.][* 비록 수학실이라 해도 수학 수업 때 수학실에서 수업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냥 다용도실 같은 곳이다.]이 존재하며, 4층에 있는 오일러실이 가장 규모가 크다. 해당 수학실들과 2층의 영어실은 매년 교실부족으로 한 학급의 교실로 재활용되는 중이다. 건물이 1개인 대신 5층에 길이가 1자로 길다. 그래서 1개의 건물로도 있을 건 다 있다. --5층까지 올라가는 게 매우 힘들다.-- --그래서 2학년 이상의 짬이 생기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걸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