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유나 (문단 편집) == 상세 == 7살 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쳤으며, 콩쿠르 등에서 상도 받은 적 있다고 한다. 오디션에서도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 합격했다. 오디션 당시 피아노 연주를 하며 켈리 클락슨의 ‘If No One Will Listen’을 불렀다고 한다. 150627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당시 말한 내용이지만, 정작 본방에서는 편집됐다. 지금도 피아노에 욕심이 남아 있어서 클래식 피아노뿐만 아니라 [[재즈]] 피아노도 배우려 한다고 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처음 부모님의 반응은 '그냥 피아노 더 하자' 였으나, 결국 설득에 성공해 홀로 상경했다. 그 이후 학교도 서울로 전학하고 삼촌댁에 머물며 학원도 다니고 여기저기 오디션도 보러 다니다 19세 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음색이 기본적으로 맑고 청아하다 보니, 노래 실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량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고음이 난무하는 애드립보다는 주로 곡의 전반적인 부분과 후렴, 하이라이트 직전을 도맡아 부르는 편이다. 초아 다음으로 파트가 많았으나 초아의 탈퇴 이후 지분 1위를 차지한 멤버. 사실 데뷔 초부터 초아와 더불어 대표적인 보컬라인이었지만 데뷔 초엔 고음에서 다소 힘이 부족했고, 댄스&밴드 둘 다 라이브가 흔들리면서 불안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점차 실력이 늘고 경험도 쌓이면서 단발머리에서는 3옥 파#라는 깔끔한 고음과 함께 라이브 역시 쉴 틈 없이 춤 추는 와중에도 안정적이다. 라이브할 때 초아, 지민과 함께 사실상 하드 캐리하는 멤버. 일단 피아노를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기본적인 음감이 상당히 좋은 듯하다. 메인보컬이었던 [[초아(가수)|초아]]의 탈퇴 이후, AOA에서 리드보컬이 아닌 '''메인보컬'''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uu_BOKEHk, width=100%)]}}} || 평소 말하는 목소리도 매우 좋다. 예쁘고 달달하다는 평. 마치 귀를 살살 간질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AOA 멤버들도 목소리가 가장 좋은 멤버로 뽑는다. AOA가 컨셉 변화를 시도한 '흔들려' 활동 때부터 비주얼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일명 '사자왕'으로 통하며 갈색이 섞인 약간 탁한 느낌이 나는 블론드 계열로 염색했고 잘 소화해냈다. 이때부터 다른 멤버에 비해 염색 빈도 뿐만 아니라 가장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짧은 머리와 긴 머리가 모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멤버들이 뽑은 데뷔 후 가장 달라진 멤버로 뽑혔는데, 본래 말도 별로 없고 장난도 정말 안 치는 조용한, 내성적인 성격인 청순가련형의 표본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데뷔 후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외모적으로도 점점 더 세련되어져서 내외적으로 통틀어 가장 변화가 많은 멤버라고. 뿐만 아니라 가장 여성스러운 멤버로 항상 꼽히는 멤버라, 회사에서 내세우는 이미지 컨셉과 실제 성격의 갭이 별로 없는 편에 속하는 편인 듯 하다. 2021년 1월 1일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떠나면서 [[AOA(아이돌)|AOA]]도 탈퇴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01122128847|#]] 그룹 탈퇴 후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딴 것이 알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