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유리(클로저스) (문단 편집) === 1부 스토리에 대한 비판 === 클로저스의 플레이어블 스토리 중에서 가장 성의없는 스토리텔링으로 비판받고, 그 중에서도 스토리에 큰 관심이 없는 유저들 조차 서유리의 스토리는 거른다고 평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악평을 받고 있다. 문제점을 요약하자면 특유의 캐릭터성도 없고 비중과 떡밥이 전무하며, 특히 플레인게이트와 공항 스토리는 대부분 가슴 드립과 '''멍청함을 넘어선 무식함'''으로 넘어가는 등 무성의함으로 치자면 순위권이다. [[오트슨]] 이후의 후임 시나리오 라이터들이 채용된 후로는 가슴 드립을 포함한 섹드립이 사라졌고 서유리의 지능을 수시로 보강해주고 있지만 토대부터 질이 낮은 스토리 때문에 영 부각되질 않는다. 클로저스의 막장 스토리텔링 때문에 특정 플레이어블을 제외하면 대다수가 스토리적인 하자를 하나 이상 가지고 있다. 1) 서유리 본인과 미래처럼 전혀 떡밥이 없는 경우 2) 미스틸테인, 루나, 소마, 세트를 포함한 인공 클로저와 나타, 티나의 경우처럼 이미 목적을 달성하거나 떡밥이 전부 풀려 본인 스토리가 완결난 경우 3) 레비아, 하피, 바이올렛, 파이, 은하, 루시처럼 본인 또는 주변환경에 관한 떡밥을 가지고 있지만 스토리적 진전이 없는 경우 서유리의 배경 환경에 대한 설정을 나열하자면 주역들 중 유일하게 가족이 모두 생존해있고 일반 가정이라는 점과 평범한 교우관계, 활발하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주역들 중 가장 사교성이 좋다는 점 뿐인데 전부 메인 스토리 라인에 엮을 건덕지는 적다. 그나마 검도 유단자라서 신체능력이 일반인 시절부터 뛰어나다는 점과 15살에 늦게 위상력을 각성했다는 점,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라는 특징도 있지만 작중에서 플레이어블 대부분이 강자인 특성상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늦게 위상력을 각성했다는 점 역시 별 의미 없는 식으로 넘어갔다. 게다가 서유리 본인이 경력대비 강하다고 언급되긴 하나 본인이 속한 [[검은양 팀]] 내에서는 자타공인 최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5차 승급 스토리가 출시된 이후로 미래처럼 본인의 강함까지 유저들 사이에서 저평가 받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문제는 추가 떡밥이 없으면 바이올렛이나 은하처럼 자체 스토리라도 성의가 있어야 하는데 서유리는 활용은 커녕 보편적인 스크립트만 나열된다. 작중의 떡밥이나 활약상을 보면 스토리 중에서도 팀원 중 1인 역할 외에는 다뤄지는 이야기가 없다. 아예 백야의 요새에서는 미래와 작중 행적, 특히 더스트의 뺨에 상처를 입힌다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복붙이다. 아예 스토리에서 서유리의 스토리를 배제해도 메인 스토리 진행에 지장이 거의 없을 정도로 서유리 본인의 떡밥이 겉돌고 있다. 그나마 시나리오 라이터도 문제점을 인지했는지 서유리는 아예 본인이 주인공 자리를 차지한 2021년 겨울 오디오 드라마나 훈련/결전 프로그램 스크립트에서 본인의 친화력으로 분량을 틈틈히 확보하고 있고, 자신의 5차 전직 스토리에서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음이 밝혀지고 수습 감찰요원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았다. 작중에서 언급이 거의 없었던 어머니의 직업이 공개되는 등 메인 스토리와 연결성은 적더라도 분량은 확실히 챙겨주려는 모습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메인 스토리는 개선되고 있지 않다. 그나마 시즌 4에서 서유리 본인의 어머니인 한수진이 주적인 프로미넌스 교단과 제물로서 엮이게 되면서 유리 역시 메인 스토리에 --8년만에-- 본격적으로 엮이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