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유리(클로저스) (문단 편집) === 결전요원 === ||<#FFFFFF><:>[[파일:결전요원_서유리.png|width=100%]]|| ||<#DCDCDC,#555><:>'''결전요원 결전기 컷 인'''|| ||[youtube(TvYu-63sH2E)]|| ||<#DCDCDC,#555><:>'''서버선택 화면'''|| ||[youtube(HvRQzkK-v9w)]|| ||<#DCDCDC,#555><:>'''프로모션 영상'''|| >'''"더 잘 하고 싶어 … 더 나은 클로저가 될 거야. 내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기 위해서"''' 2022년 7월 14일 출시. 승급 후 '궁극기' 및 결전요원 스킬 2종과 결전요원 패시브 스킬을 획득한다. 90레벨, 태스크포스 전직 상태에서 [[센텀시티(클로저스)|센텀시티]]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한 뒤 센텀시티의 <미니휠>을 통해 승급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승급 스토리는 여고생의 상냥함 대신 클로저로서 단호한 마음가짐을 먹고 본래 자신이 뿜어낼 수 있었던 최대의 위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스토리이며, 상세한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folding [승급 스토리 펼치기 · 접기] ||센텀시티의 사태가 종료된 후 짬이 난 서유리는 오랜만에 엄마에게 연락을 드리지만, 유리의 엄마는 미성년자인 딸이 그런 위험한 일을 하고 [[미하엘 폰 키스크#s-2.3.3|총장파]]로부터 누명을 쓰게 된 일을 심히 걱정하며 더이상 현장요원이 아닌 사무직으로 돌려서 근무하기를 원한다. 그런 엄마를 설득하여 앞으로 감찰요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통화를 끊은 서유리는 엄마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것으로 인해 조금 상심해한다. 그러던 중 관리요원 [[양수연(클로저스)|양수연]]으로부터 [[솔로몬(클로저스)|솔로몬]]과 관련된 새로운 승급 심사에 관한 공지를 듣게되고, 해당 승급에 참여하기 위해 독일로 향한다. 독일에서 만나게 된 실행요원 [[빅터(클로저스)|빅터]]를 통해 이번 승급은 솔로몬의 시련을 뛰어넘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후 심사관인 [[최서희(클로저스)|최서희]]는 서유리가 감찰요원을 목표로 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서유리가 정말로 감찰요원의 자질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이번 시련에 추천했다는 것을 일러준다. 또한 최서희는 현재의 서유리는 냉정함과 단호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감찰요원이 될 자질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게 해주는 솔로몬의 시련을 극복한다면 수습 감찰요원으로 추천해주겠다고 말한다. 자신의 꿈인 감찰요원이 되기 위해 꼭 시련을 극복하겠다 다짐한 유리는 솔로몬의 차원문을 넘어 시련의 장소에 도착하는데, 이곳은 대위상능력자용 안드로이드들이 지키는 곳이었고, 그 끝에 다다르자 '악령'이라고 불리던 시절의 [[티나(클로저스)|티나]]가 있었다. 티나를 본 서유리는 티나 언니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다가서지만, 티나는 자신의 메모리에 서유리라는 이름은 없다고 말한 뒤 또다른 '암살' 타겟에게 향하기 전 5분안에 서유리를 처리하고 암살 작전을 실행하겠다 말한다. 서유리는 눈 앞에 있는 티나가 자신이 알고 있는 티나 언니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동료인 티나에게 전력을 다해 상대할 수가 없었고 결국 티나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시련을 극복하는데 실패하게 된다. 현실에서 눈을 뜬 서유리는 시련을 극복하지 못한 것에 실망하지만, 자신도 그동안 많은 성장을 해왔기에 티나에게 미치지 못할 것이 없다고 되뇌인 뒤 꼭 시련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하며 다시금 시련에 도전하기로 한다. 여러번의 도전에도 번번히 실패하기만 하는 서유리가 잠시 숨을 가다듬으며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다고 답답해하고 있을 때, 관리요원인 양수연은 조심스럽게 지금 서유리는 너무나 상냥하고 순수하기 때문에 티나를 베어낼 만한 단호함이 부족한 것이라고 충고를 해준다. 이를 들은 서유리는 아직까지 순수한 여고생으로 남아있던 자신을 반성하며, 상냥한 모습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쉽지만 이제는 클로저로서 단호함을 가져야할 때라고 굳게 다짐하며 새롭게 시련에 도전장을 내민다. 다시 입장한 시련 속에서 그동안 [[나타(클로저스)|나타]]를 사부라고 부르며 그에게 가르침을 받고자 했지만 그저 흉내내기였을 뿐이었다고 반성하며, 정말로 나타가 자신에게 알려주고자 했던 것 또한 단호한 마음가짐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서유리는 다시한번 심지를 굳건히 한다. 길의 끝에서 티나를 만난 서유리는 여전히 티나를 상대로 고전을 하지만 마지막에 가선 오히려 티나를 상대로 원거리 견제가 가능한 권총을 버리고 상대적으로 불리한 검만을 사용하기로 한 뒤 호흡을 고르고 양손으로 검을 쥐면서 잠시 과거를 회상한다. 과거 처음 위상력에 눈을 뜬 서유리는 훈련을 하며 평소대로 양손으로 검을 내려쳤으나, 자신의 검도기술과 위상력이 합쳐져 엄청난 위력이 뿜어져나왔을 때 자신도 모르게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엄청난 위력에 압도당한 유리는 일부러 보조무장으로 권총을 선택하여 칼을 한손으로만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었는데, 사실 그것은 아직 클로저가 아닌 여고생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일종의 상냥함이나 순수함에서에서 비롯된 두려움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서유리는 검을 쥔 양손에 더욱 힘을 주며 이제부터 단호하고 냉정하게 티나를 베어내겠다고 다짐한다. 양손으로 검을 쥔 서유리를 본 티나는 원거리용 무기를 버린 것이 패착이라고 지적한 뒤 저격 라이플로 서유리를 조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티나의 라이플에서 탄환이 발사되는 순간 서유리 또한 발도술로 티나를 향한 일격을 날리게 되는데, 단호한 마음가짐으로 '후발선지'의 경지에 다다른 서유리는 탄환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티나를 베어내는데 성공한다. 유리의 일격으로 치명상을 입게된 티나는 유리의 실력과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며 안전모드로 복구를 해야한다면서 전장에서 퇴각한다. 비록 아직 티나에 대한 상냥함을 완전히 잃지 않아 정수리 대신 어깻죽지를 노린 것이었지만, 단호한 마음가짐으로 본래의 위력을 다룰 수 있게된 서유리는 한층 더 성장하게 된다. 잠시 후 시련을 극복한 서유리가 현실로 돌아오자 관리요원 양수연은 진심을 담은 축하와 환호를 보내주었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최서희 또한 자신이 유리에게 자질이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하며 사실 유리에게 자질이 없다고 말한 것은 감찰요원이 일이라는 것이 곁에 있는 동료들도 의심할 줄 알아야하고 또 태연하게 거짓말도 할 줄 알아야하는, 한마디로 정신적으로 황폐해지는 일이기 때문에 순수한 서유리에게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았던 거라고 말하며, 그런 상황도 이겨낼 수 있게 굳은 마음을 먹은 서유리는 감찰요원의 자질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해준다. 그리고 감찰국에 수습 감찰요원으로 정식으로 추천해주겠다 말한다. 이렇게 시련을 극복한 서유리는 시련을 극복함으로써 결전요원으로 승급함과 동시에 수습 감찰요원이 되어 감찰요원 교육도 같이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으로 승급 스토리가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