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자강 (문단 편집) === [[화산질풍검]] === 실종된 [[갈염]]을 [[청풍(한백무림서)|청풍]]이 살해하고 검을 강탈했다 오해해 청풍을 죽이려 했으며, 계속된 추격으로 몸상태도 정상이 아니었던 청풍은 뭔가 해보지도 못하고 박살났다. 그러나 [[진천(한백무림서)|진천]]이 난입하자 청풍은 놔주고 서영령만 데리고 얌전히 물러났다. 이때 말한 '''싸우면 전멸'''이라는 대사가 희대의 명대사로 꼽힌다. 정말 싸우면 전멸은 맞았지만 [[서영령|딸]]의 안전을 고려해 물러난 것이고, [[서영령]]이 없었다면 진천과 싸웠을거라고 한다. [[화산질풍검]] 후반부에 [[청풍(한백무림서)|청풍]]이 [[서영령]]에게 청혼하러 왔을 때 [[육극신]]을 꺾는다는 전제 하에 호쾌하게 승낙하고, "내가 숭무련 고수를 다 꺾겠다"라며 섬서 진출을 미뤄달라는 청풍에게 호감을 품은 듯 섬서 진출을 무기한 연기한다. [[진천(한백무림서)|진천]]을 앞에 두고도 싸우지도 않고 퇴각한 일과 딸이 구파의 떠오르는 아이돌 [[청풍(한백무림서)|청풍]]에게 시집을 간 것 때문에 숭무련에서의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고 한다. 이후에는 사위인 청풍과 직접 싸울 예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