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진수 (문단 편집) ==== [[제주 유나이티드 FC/2019년|2019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다운로드파일_20230104_170018.jpg|width=100%]]}}}|| 등번호 28번을 받았다. 입단 동기인 이동률은 29번. [[K리그1]] 개막 직전 발목 부상을 당해 1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었다. 대신 주로 [[R리그]]에서 뛰며 13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충분히 프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후문으로는 고향 팀 격인 울산현대 전을 꼭 뛰고 싶었는데, 부상을 당해 매우 아쉬워 했다고. 이후 [[조성환(1970)|조성환]] 감독이 사임하고 [[최윤겸]] 감독이 부임하며 1군에 중용될 전망이다. 6월 21일 [[성남 FC]]전에서 후반 69분 교체로 프로 데뷔전을 치뤘다. 교체 직후 마그노의 패스를 받아 맞이한 1대 1 찬스에서 그물을 흔들었지만, VAR 끝에 오프사이드로 판정, 데뷔골이 무산됐다. 하지만 뛰어난 볼 관리 능력, 발재간, 탈압박 등을 보여주며 유효 슈팅 1개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이 경기로 서진수는 '원더보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7월 10일 [[FC 서울]]과 경기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 인해 팀의 6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당시 서진수는 만 18세, 최연소 도움 헤트트릭이었다. 상대 수비를 퇴장으로 이끈 드리블은 덤. 시종일관 서울 수비를 괴롭혔다. 후반 막판 쥐가 올라온 뒤 교체 됐다. 11월 30일 [[성남 FC]]과의 최종전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안현범]]의 골을 어시스트했으나 팀은 1-3로 패배했다. 결과적으로 팀은 최악의 결과를 맞이해며 강등당했지만 본인으로썬 데뷔 시즌에 좋은 활약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구자철 이후 최고의 유망주라는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