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프라이시아 (문단 편집) == 게임 난이도 == 게임 내에서도 계속 힌트를 주고, 각종 공략법과 정보가 카페에서 잘 공유되어 있어 공략을 보고 따라가면 잘 느낄 수 없지만 게임 자체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특히 작가 찾기, 와하이 미로 탈출, 시간의 탑 올라가기 등등이 복잡해서, 카페의 완벽 공략을 시도하는 이들의 발목을 잡았다. 특히 작가 찾기는 서브 이벤트지만, 아이템도 한번씩 주고, 3부에서 작가를 모두 찾아야 동료인 '작가'를 이후에 한번 도전만으로 영입할 수 있다.[* 1,2부 같은 경우는 이번에는 봐준다는 이벤트가 발생하고 3장에서도 못 찾으면 재도전으로 한 번 더 5분안에 클리어 해야 한다.] 언제나 최적의 전략을 세울 것을 상정한 난이도이기 때문에, 턴제 RPG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적당한 난이도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상당히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스킬을 얻을 즈음에 보스를 상대하면 그 스킬의 위력과 적의 HP를 맞추기라도 하듯이 최선을 다해 상대해도 오래 걸린다.[* 1~2부까지는 파티원과 평균 레벨이 비교적 유추가 가능해서 제작자가 상황에 따른 전략폭을 상정해놓은 것 같다. 하지만 그래서 '''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노가다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또한 테크닉의 폭이 넓어질 때마다 새로 나오는 보스는 더 어려워진다. 특히 맨티코어의 공략법이 가관.[* 이 보스는 게임의 모든 보스를 통틀어 최고의 벽으로 불린다. 다른 보스는 시행 착오를 통해 그럭저럭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데, 맨티코어만큼은 정말 어렵다. 카페에서도 저주하는 글과 깨 달라는 글을 다른 보스들보다 특히 많이 볼 수 있다.] 샌드위치 마을이나 맨티코어 바로 직전 상점에서 '강철의 책'을 구입해서 투입해야 한다. 물론 RPG를 플레이할 때에는 해당 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무기와 기술을 사용하는 건 기본이지만[* 이 시점부터는 돈도 상당히 여유가 있어서 웬만한 상점 아이템은 충분히 구입 가능하다.] 강철을 '''사용해도 어렵다.''' 일반인의 경우 레벨 노가다로 넘어가는 게 대다수.[* 팁을 적어두자면 이 맨티코어는 '''의외로''' 섬광이 약점. 카페에서도 지금까지 상태이상계 마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사람이 없어서 약점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사용하면 보스전이 정말로 쉬워진다. 카페의 회원이 이걸 이용해서 맨티코어를 평렙 39에 깨는 기행을 보였다.(권장 공략 레벨보다 10 이상 낮은 레벨) [[http://cafe.naver.com/surprisia2008/11261|#]]][* 맨티코어 이외에 다른 보스에게도 이런 상태이상계 마법이 잘 걸리는 걸 보면 제작자가 안 쓰일 듯한 마법을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배치한 흔적이 돋보인다. 그러나 종장부터는 그런 거 없어서 레벨과 실력만 믿어야 한다. 특히 S등급 현상금부터는 아예 상태이상 걸기 불가라고 못박아놓는다.] 1~2부에서는 서낀의 "폭탄 제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체감 난이도가 약간이나마 내려간다. 2부까지는 서낀이 제조한 폭탄이 전체적인 딜링 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치트엔진 등으로 배속을 가해서 '실시간 전투'로 플레이하면 난이도가 증가한다. 1.5배속 정도라면 게임성을 크게 해치지 않고 원본의 느낌을 유지한 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미 수차례 플레이해 본 유저나 턴제 RPG의 전투가 느리다고 느끼는 플레이어라면 새롭게 즐기는 방식이 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