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필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2002년작 [[KBS]] 드라마 《[[제국의 아침]]》에서는 배우 [[이대로]][* 2000년작 KBS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도선]] 역]가 연기했다. 드라마 초반인 혜종, 정종 대에는 의형대령[* 現 법무부장관]을 맡았고, 광종 대에는 내의령을 맡았다. 실제 [[역사]]에서의 행적 그대로 깐깐하고 꼬장꼬장한 노신으로 묘사되며, 그릇 하사를 거부한 일화는 극중에서 재현되어 나왔다. 드라마 초반부터 [[왕규]] 일파가 실행하는 정책들에 대해 논리적인 근거로 맞서며 반대하는가 하면 [[왕식렴]]과 [[정종(고려 3대)|정종]]이 서경 천도를 강압적으로 밀어붙이자 극렬히 반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조회에서 서경 천도를 끝까지 반대하자 집정이었던 왕식렴이 그를 집으로 초대해 차를 대접하는데 얼른 차만 마시고 왕식렴과 독대한 후 향리로 돌아간 [[염상(고려)|염상]]과는 달리 서필은 머리를 내놓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강직한 성품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 후에 [[광종(고려)|광종]] 역시 서필의 직언을 받아들일 때도 많았지만, 짜증을 내거나 [[환관]]들에게 명하여 쫓아내기도 했다. 심지어 처형하려고도 하지만 측근들을 비롯한 대신들의 만류로 참형 직전에 명을 거둔 적도 있다. 주요 주인공들 외에 조연 중에서는 유일하게 마지막 화인 94화에서 사망하는 것으로 극에서 퇴장한다. 서로 갈등을 빚은 적도 많았지만, 내심 서필을 아꼈던 광종은 슬퍼하며 친히 [[장례식]]장으로 행차하였고, 장례 비용까지 전액 지원해 주었다. [[분류:901년 출생]][[분류:965년 사망]][[분류:이천 서씨]][[분류:고려 삼한공신]][[분류:고려의 배향공신]][[분류:고려의 공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