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한국 (문단 편집) === 2022 시즌 === [[소크라테스 브리토]], [[나성범]], [[김도영(2003)|김도영]], [[고종욱]], [[김석환(야구선수)|김석환]]의 응원가를 공개했다. 나성범의 경우 작년에 방출된 장영석의 응원가를 재탕했다. 김석환 응원가 역시 [[원주 DB 프로미]]의 응원가로 쓰이던 곡을 가져왔다. 응원가에 대한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소크라테스와 나성범의 응원가는 대체로 괜찮다는 평이지만 특히 김도영 응원가는 혹평 일색이다. 나성범 응원가의 경우, 기존 장영석 응원가에 비해 음이 낮아서 너무 군가 느낌이 난다는 의견도 있고 관중의 육성응원이 크게 들리지 않는다. [* 그러나 후에 서한국 본인이 노래를 지은 것도 아니고, 응원가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발언함으로서 응원가를 제작하는 외부 제작자의 문제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이후 소크라테스의 응원가는 엄청난 중독성으로 재평가되어 타팀팬들, 캐스터들에게서 머리속에서 자꾸 맴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대전, 고척, 잠실 원정에서 관중들의 열성적인 육성응원과 시너지를 내며 타팀팬들도 굉장히 고평가하는 응원가가 되었다. 응원가와 함께 진행하는 ㅅ 율동도 중독성 있다는 평가. 2022년 5월 16일 이후로 모든 원정경기에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하여 이제 수도권은 물론 대전, 창원, 대구, 부산같은 전에는 응원단이 거의 가지 않았던 곳에서도 응원단과 같이 응원할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5월 20일 갸티비에 박동원의 첫 응원가와 김도영의 리뉴얼한 응원가를 공개했다. 댓글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은 편. 이후 잠실전에서 떼창이 중계에 잡히자 대체로 좋다는 의견이 다수다. 쉴 틈 없이 모든 경기에 투입되면서 팬들은 건강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했다. 결국 6월 2일 두산 원정경기 도중 갑작스레 응원에서 빠지면서 수원 kt 원정 3연전 기간동안에는 응원을 불참했다. 수원 3연전 기간에는 호걸이와 치어리더들이 공백을 메웠다. 건강 문제가 길어져 광주 LG 3연전에도 응원단에 참여하지 못했다. 여담으로 5월 31일 두산전에서 0-5로 끌려가자 "5점차로 기죽어 있지 맙시다. 역전 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등 원정 응원단의 텐션을 끌어올렸고 그 결과 서한국이 "전광판 안보면 10-0으로 이기고 있는 분들 같다."라고 말할 정도로 원정 팬들이 열심히 응원해 줬다. 실제로 기아는 이 경기에서 5회에만 대거 6득점하며[* '''심지어 무려 2아웃 상황에서 한 번에 6점을 획득했다'''] 6-5로 역전했고 결국 13-10으로 승리하며 명경기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팀이 최종 5위를 기록하며 2018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포스트 시즌 단상에 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