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한국 (문단 편집) == 넥센 응원단장 사퇴 이후 == 2012년 시즌 후 넥센 측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았음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밝혔다. '응원 하나만 보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진다는게 속상하고 억울하다' '윗분들의 말 한마디로 끝나는 힘없는..' 등의 말로 비추어봐서 넥센 측에서 서한국과의 협의 하나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 듯하다. 한때는 존재감이 없다고 까이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넥센에서 원정비를 지급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자비를 들여가며 원정 응원을 이끌기도 하는 등 팀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단장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퍼지며 팬들 사이에서는 '열심히 한 단장이 떠나니 아쉽다'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앞에서 응원가 유치하다고 까이던 거는 [[이장석]]과 [[조태룡]]의 취향을 맞추느라 그렇게 만들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심윤섭 때도 까이던 주된 이유가 '''유치해서'''였기 때문이다.] 또 두산 응원단 스태프 빠식이[* [[두산 베어스 갤러리]]와 자주 소통하며 '''빠갤러'''라는 별명이 있다.]가 돡갤러들과의 채팅 중 서한국이 __지급받아야 할 응원가 녹음 비용을 지급받지 않아 자비로 냈다__는 발언을 했는데 의외로 묻혀 있다. 이것마저 사실이라면... 2013 시즌 이후 [[두산 베어스]]의 [[오종학]]의 후임 1순위로 꼽혔고 실제 면접도 봤다는 소문도 전해졌지만 결국 응원단장은 [[한재권]]으로 인선했다.[* 실제 면접도 봤고 내정 사실도 맞지만 추후 한재권 응원단장이 지원을 하며 밀린 것이다.] 한편, 그는 농구단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응원단장 ...이었다가 2014-15 시즌부터 [[김주일]]이 후임이 됐다. 그리고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도 2015-16 시즌부터는 [[오종학]]이 하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응원단장을 맡기도 했다. 추가로 2015-16 시즌부터 [[창원 LG 세이커스]] 응원단장으로 [[서울 삼성 썬더스]] 시절 이후 남자 농구 응원단장을 오랜만에 맡기도 했다. [* [[창원 LG 세이커스|LG 세이커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삼성 썬더스]]는 전자 라이벌로, 공교롭게 현재 KBL 응원단 중 '''두 구단에서 모두 응원단장을 역임한 적이 있는 사람은 서한국이 유일하다.'''] 2017-18 시즌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로 자리를 옮겼다.[* 2017-18 시즌 창원 LG의 응원단장은 2012-13 시즌과 14-15 시즌부터 2016-17 시즌까지 전자랜드의 응원단장을 맡았던 LG 응원의 상징인 [[최동훈(응원단장)|최동훈]]은 2년간 농구 도시라 불리는 창원에서 열광적인 응원을 이어갔다.] 2018-19 시즌에는 남자 농구를 맡지 않았지만 2년뒤 19-20 시즌을 앞두고 정들었던 여자 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뒤로 하고 3년 만에 [[창원 LG 세이커스]]의 응원단장으로 돌아오면서 농구 도시 창원에서의 응원전을 이어갔다. [* 2019-20 시즌 인천 신한은행의 응원단장은 바로 남자 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2016-17 시즌 프로 농구 통합 우승 응원단장이었던 경험이 풍부한 대선배인 [[한화 이글스]]의 [[홍창화]] 응원단장이 맡게 됐다.] 자신이 맡기도 했던 [[창원 LG 세이커스]]에서는 농구 잡지 인터뷰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마치 KIA 타이거즈 야구처럼 미친 농구 팬이라는 고백을 했다. 창원 LG 팬들은 소위 농구에 미친 팬이라는 개념으로 밝으면서 우렁찬 파이팅을 유도했다. 창원 LG 농구 팬들은 평소 응원은 광적으로 했으나 경기 종료 이후 이미지가 좋았는지 팬들은 신사의 모습으로 잘해 주는 편이었다. 하지만 2020-21 시즌 응원단장이 [[신대권]]으로 바뀌면서 다시 떠났다. 재임 중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면서 창원 LG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