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현숙 (문단 편집) === [[화이자 백신]] 부작용 주장 === 2021년 11월, [[코미나티주|화이자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을 호소, 두 번 다시 안맞는다[* 1차 접종 후 해당 반응을 보인건지 2차 접종 후 해당 반응을 보인건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당시 기준으로 서현숙은 아직 부스터샷 접종 대상이 아니므로 1차 혹은 2차 둘 중에 하나이다.]는 내용으로 백신 접종을 독려한 사람들을 저격하는 듯한 인스타 스토리를 올리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생겼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94864|##]][* 연예인을 포함한 유명한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게 밝혀졌을때 이에 대한 비판을 받은거는 서현숙만 있는거는 아니다. 그 예로 [[김흥국]]이 코로나19 백신을 왜 맞냐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었던 바가 있으며, [[임창정]] 역시 미접종 상태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비판받은 사례가 있다. 여담으로 [[김흥국]]은 2021년 10월 20일, [[Ad26.COV2-S|얀센 백신]]을 맞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해당 발언에 관해서는 편집의 오류라고 밝혔다.[[https://www.sedaily.com/NewsView/22U0Z13ESI|해당 기사]]] 여담으로 치어리더는 백신패스 적용 시설에서도 접종 완료자일 필요는 없다.[[https://gall.dcinside.com/coronavirus/756724|##]] 실제로 접종완료자, 48시간 이내의 PCR 음성확인서, 완치자(6개월), 18세 이하, 의학적 사유로 백신 접종 불가인 사람들로만 관객을 받았던 [[KBO 리그/2021년 포스트시즌|2021 KBO 포스트시즌]]때에도 치어리더는 접종 의무 대상은 아니었기 때문에 접종완료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는 방역 수칙 위반이 아니다. 다만 관객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면 야구장 출입이 불가한데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치어리더가 팬들에게 야구장을 찾아 달라 이야기 하는 것은 모양새가 이상해지기 때문에 팬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 부분은 백신 부작용과는 별개의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