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가모니/외모 (문단 편집) == 불경에서의 언급 == >세존께서는 바라문 쑨다리까 바라드와자의 발자국 소리 때문에 머리의 두건을 벗었다. >그러자 바라문 쑨다리까 바라드와자는 생각했다. >[쑨다리까] ‘이 존자는 머리를 빡빡 깎았네, 이 존자는 머리를 빡빡 깎았네.’ >---- >숫타니파타 3장의 4. 쑨다리까 바라드와자의 경(sundarika bharadvaja sutta) >[쎌라] “당신은 몸이 완전하고 탁월하게 빛나며, 훌륭하게 태어나, 보기에도 아름답고, 용모는 금빛으로 빛나며, 치아는 아주 흽니다. >스승이시여, 당신은 정진력을 갖춘 분입니다. >참으로 위대한 사람의 특징으로서 태생이 좋은 사람이 갖추는 모든 상호들이 당신의 몸에 있습니다. >맑은 눈, 잘 생긴 얼굴 훤칠하고 단정하고 위엄있어 수행자들 속에서도 마치 태양처럼 빛납니다. >보기에도 선한 수행승이 황금빛 같은 피부와 이렇듯 빼어난 용모를 지니셨는데 수행자의 삶에 만족하십니까? >전륜왕이 되시어 전차 위의 정복자, 사방에 승리하는 세계의 지배자가 되셔야 합니다. >---- >숫타니파타 3장의 7. 쎌라의 경(sela sutta) 또한 다른 부분에서는 맑은 눈과 잘 생긴 얼굴, 키크고 단정하며 위엄을 지닌 귀티가 나는 상으로 묘사하고 있다. >・ [[평발|발바닥이 편평하다.]] >・ 발바닥에 수레바퀴 자국이 있다. >・ [[섬섬옥수|손가락이 가늘고 길다.]] >・ 손발이 매우 부드럽다. >・ 손가락 발가락 사이에 얇은 비단 같은 막이 있다. >・ 발꿈치가 원만하다. >・ 발등이 높고 원만하다. >・ 장딴지가 [[사슴]] 다리 같다. >・ 팔을 늘어뜨리면 손이 무릎 아래까지 내려온다. >・ [[함몰음경|남근이 오므라져 몸 안에 숨어 있는 것]]이 말의 것과 같다. >・ 키가 두 팔을 편 것과 같다. >・ 모공에 새까만 털이 나 있다. >・ 몸의 털이 위로 쏠려 있다. >・ 온몸이 황금빛이다. >・ 항상 몸에서 솟는 광명이 한 길이나 된다. >・ 살이 부드럽고 매끄럽다. >・ 발바닥과 손바닥, 정수리가 모두 판판하고 둥글며 두껍다. >・ 두 겨드랑이가 편편하다. >・ 몸매가 [[사자]]와 같다. >・ 몸이 크고 단정하다. >・ 양 어깨가 둥글고 두툼하다. >・ 치아가 40개이다. >・ 이가 희고 가지런하며 빽빽하다. >・ 송곳니가 희고 크다. >・ 뺨이 사자와 같다. >・ 목구멍에서 향기로운 진액이 나온다. >・ 혀가 길고 넓다. >・ 목소리가 맑고 멀리 들린다. >・ 눈동자가 검푸르다. >・ 속눈썹이 소의 것과 같다. >・ 두 눈썹 사이에 흰 털이 나 있다. >・ 정수리에 살이 있다. 바바린의 부탁을 받은 아지따는 석가모니에게서 바바린이 언급한 32상을 확인하고 가르침을 청한다. 여기에서 부처의 32상은 재가에 태어나면 [[전륜성왕]]이 되고, 출가한 사람이면 수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성인된다는 관상이다. 본래 32상은 영적인 훈련을 받은 브라민만이 볼 수 있는 상이며, 일반적인 사람은 볼 수 없는 것이었으나 점차 누구나 볼 수 있는 특징인 것으로 전승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