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관동 (문단 편집) == 교통 == 대중교통의 경우는 생각보다 준수한 편인데, 동 내의 간선급 도로인 돌곶이로와 한천로, 화랑로에 다니는 간선버스 노선 대부분의 배차간격이 4~8분 정도로 좋은 편이고 ~~173번은 워낙 배차가 유동적이라 제외~~ 지선버스들 또한 최장 배차간격이 14분을 넘지 않는다. 노선별 행선지도 꽤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아래는 돌곶이로, 한천로, 화랑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들[* 단, 석계역을 회차지로 삼아 살짝 스쳐가는 정도인 노선들은 제외하였다.]의 주요 행선지이다. * 강북구(미아사거리, 번동, 수유역) 방면(120, 145, 1111, 1218번) * 노원구(월계동, 광운대) 방면 (147, 173, 261, 1222번) * 동대문구(이문동, 청량리, 답십리) 방면(120, 145, 147, 261, 1218, 1222번) * 중랑구(중화역, 신내동) 방면 (1122번) * 강남구(압구정, 논현동, 강남역) 방면 (145, 147번. 다만 145번은 상당히 돌아간다.) * 이외에도 성북구 내 다른 행정동과도 정릉동과 길음동, 돈암동 일대를 제외하면 다른 노선으로의 환승 없이 한 번에 연계 가능하다. 그리고 '''[[석계역]]'''이라는 환승허브가 있기 때문에 부천, 의정부, 양주, 남양주, 구리 등 경기도 일대로의 접근성도 평균 이상이다. 또한 알게 모르게 강남 접근성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태릉입구역]]에서 이어지는 6호선-7호선 환승 테크가 건재할 뿐 아니라 145번, 147번 등을 이용해 환승 없이 갈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비록 강남 방향 한정이긴 하지만) 민방위교육장 근처의 석계역 정류장에 서는 '''[[포천 버스 3100|빨간색]] [[포천 버스 3600|버스]]의 존재'''가 강남 접근성을 높여준다.[* 강남에서 돌아올 때에는 [[태릉입구역]] 정류장에서 내려 6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교통 상황만 좋다면 평시에 석계역에서 강남역까지 30분 이내에도 도착 가능하다. 그리고 [[서울 버스 N13|강남행 심야버스]]도 절찬리에 운행 중이라 심야 시간대 접근도 가능하다. 철도 노선 또한 곧은 선형으로 시간 대비 최고 효율을 보여주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환승이 용이한 [[서울 지하철 6호선]]이 있어 이용률이 꽤 된다. 6호선은 출근 시간대에 태릉입구에서 자리를 다 채우고 입석이 생긴 뒤 석계역과 돌곶이역에서 남은 공간을 채우는 패턴이 매일 반복된다. 다만 도로교통에서 문제가 있다면 바로 화랑로의 고질적인 지정체. 북부간선도로가 워낙 헬게이트라 화랑로로 우회하는 차들이 부쩍 많아지면서 아침저녁으로 엄청난 정체에 시달린다. 심하면 돌곶이역에서 석계역까지 10분 넘게 걸릴 정도. 그래도 돌곶이로나 한천로는 생각보다 소통이 양호한 편. 그리고 골목길이 좁고 가지치기가 많이 되어 있다 보니 자가용을 몰고 다니기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주차장이 없는 집들도 굉장히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