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회동굴 (문단 편집) == 국내의 석회동굴 == 국내에는 고생대 바다에서 생성된(호성층)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_%EB%88%84%EC%B8%B5%EA%B5%B0|조선 누층군]]의 영향으로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EC%9D%98_%EC%A7%80%EC%A7%88|평남지향사와 옥천지향사에 석회 동굴]]이 나타난다. 그중 옥천지향사 지대의 영월의 [[고씨동굴]], 정선의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84%A0%EA%B5%B0#%EC%A1%B0%EC%84%A0_%EB%88%84%EC%B8%B5%EA%B5%B0%EA%B3%BC_%EC%84%9D%ED%9A%8C%EC%95%94_%EC%B9%B4%EB%A5%B4%EC%8A%A4%ED%8A%B8_%EC%A7%80%ED%98%95|화암동굴]], 단양의 [[https://ko.wikipedia.org/wiki/%EB%8B%A8%EC%96%91_%EA%B3%A0%EC%88%98%EB%8F%99%EA%B5%B4|고수동굴]] 등이 유명하다. 평남지향사 지대는 장연의 꽃재굴(花窟), 개천의 송암동굴, '''지하 금강'''이라는 명성이 있던 영변의 동룡굴(蝀龍窟), 백령동굴이 있지만 죄다 북한 영역. [[파일:external/ecotopia.hani.co.kr/rain_100267_90424_ed.jpg]] [[제주도]]에는 당처물동굴, 용천동굴 등 용암동굴이면서도 석회동굴의 특징인 종유석이나 석순 등을 가진 것들이 있는데, 이는 조개껍데기 등으로 인해 석회 성분을 갖게 된 지상의 모래가 빗물 따위에 섞여 땅이 갈라진 틈에 스며들거나 땅속을 깊이 파고들어 간 나무뿌리를 타고 내려가면서 석회 지형을 생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헷갈리지 말자. 이들은 외부가 석회동굴로 변해가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용암 동굴]]'''이다. 이에 따라 가짜 석회동굴이란 의미로 '위종유굴'이라 하기도 한다. 내부 곳곳에 생긴 석회 지형들은 [[석회암]]으로 되어 있지만, 동굴 자체는 [[화성암]]인 [[현무암]]으로 되어 있다. 제주도는 전체가 해저에서 솟아오른 화산에서 나온 현무암 덩어리나 마찬가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