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회동굴 (문단 편집) == 해외의 석회동굴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Gyokusendo_Nanjo_Okinawa_Japan17s3104.jpg|width=480]] [[오키나와]] [[난죠]] 시 오키나와 월드 안에 있는[* 입장료 징수] 석회동굴 교쿠센도(玉泉洞, 옥천동) (출처는 [[위키미디어 공용]]) [[일본]]에도 여러가지 석회 동굴이 있는데, 크게 [[오키나와]]와 [[이와테]] 이와이즈미(岩泉) 두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오키나와에는 수많은 석회동굴이 자리 잡고 있다. 오키나와 제도 자체의 지질이 석회암 지대이기 때문. [[오키나와어]]로는 이러한 석회 동굴들을 가마(ガマ)라고 부른다. [[오키나와 전투]] 당시에는 많은 피난민들이 가마에 몸을 피했고, 또 [[일본군]]은 가마를 기지로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이러한 지하기지는 공격자가 공략하기 아주 까다롭고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이 필연적인 견고한 요새다. 때문에 미군은 내부로 진입하지 않고 수비군을 처치하는 용도로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화염방사기]]를 이용해 동굴 안으로 화염을 마구 뿌렸고, 민간인 군인 가리지 않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질식사'''했다. 동굴같이 한정된 공간에 가연성 물질에 불을 붙여 불을 지르면 순식간에 산소가 사라지기 때문. 이 동굴은 안에 들어가면 굉장히 습해서, 기온이 그렇게 높지도 않은데 땀이 계속 난다. 한국의 동굴을 생각하고 들어가면 안 된다. [[이와테]]현 이와이즈미의 경우 한국의 충북 [[단양군]]과 유사한 카르스트 지형이 많아, 석회동굴이 많다. 대표적으로 류센도(龍泉洞)와 앗카도(安家洞)가 있으며 이외에 수 많은 석회동굴이 있다. 특히 류센도는 고수동굴과 공통점이 여럿 있으며, 일본 내에서도 고수동굴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youtube(Dyd72_llX2g)] 미국 버지니아 주의 루레이(Luray) 석회동굴은 무수히 많은 종유관(stalacpipe)들을 갖고 있는데, 한 음악가가 거기다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해 놓았다. 의외로 맑고 차분하며 투명한 소리가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