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교사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trange.jpg]] ||1868년 샤를 쿠베르탱[*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 [[피에르 드 쿠베르탱]]의 아버지로, 그림 속 뒤돌아보고 있는 아이가 피에르 드 쿠베르탱이다.]이 그린 <선교사들의 출발(Le depart des Missionnaires)>. 조선으로 파견되는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위앵 신부(1836-1866), 도리 신부(1839-1866), 볼리외 신부(1840-1866), 브르트니에르 신부(1838-1866)가 가족 및 친지들과 마지막 작별인사[* [[파리외방전교회]]의 모토는 "떠나라, 그리고 돌아오지 마라"는 것이었다.[[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89029&path=201707|#]]]를 나누는 모습이다. 그림 속 신부들은 1866년 [[병인박해]] 때 [[순교]]했고,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 때 [[시성]]되었다([[한국 103위 순교성인]]).|| [[宣]][[敎]][[師]] / Missionary [[포교]]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파송되는 종교인. 본래는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에서 신대륙 및 아시아 지역으로 파견된 성직자들을 이르는 의미로, [[유럽]]이 아닌 새로운 지역으로 파견되는 성직자들을 통칭한다. 현재는 주로 [[그리스도교]]에서 다른 지역으로 선교를 위해 파견되거나 자진해서 떠나 활동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확대되어 사용된다. 주류 기독교 교파들 이외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선교사도 굉장히 유명하다. 보통 말로만 선교하는 것보다, 의술 등 해당 문화에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 [[개신교]]에서는 [[목사]]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 선교사가 된다. 그러나 자격없는 사람이 선교사를 자칭해서 민폐를 입히는 경우도 빈번한 편. [[개신교]]와 [[가톨릭]] [[예수회]]가 잘 알려져 있지만 다른 종교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람은 있다. '''특이하게도 [[한국 가톨릭]]은 선교사에 의해 전래된 것이 아니라, 자생된 것으로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