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데이 (문단 편집) === 일본 활동에 대한 여담 === 당시 [[AVEX]]는 선데이의 이미지를 경쟁 기획사의 유명 솔로 가수 [[나카시마 미카]]처럼, 건드리면 툭 하고 쓰러질거 같은 가녀린 이미지를 원했고 원래 젖살이 통통했던 선데이에게 다이어트를 권했다고 한다. 그러나 선데이가 계속 다이어트에 실패하자 결국 그냥 통통한 어린 소녀의 이미지로 데뷔했고, 첫번째 싱글이 부진한 성과를 얻자 그 원인을 다이어트에 돌렸는지 이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선데이에게 다이어트를 요구했다고 한다. 그리고 계속 된 다이어트 실패의 연속(...). 그래서 일본 스탭들은 두번째 싱글에서 선데이의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https://www.youtube.com/watch?v=fW2fiUsO4hc|뮤직비디오]]를 아예 전세계를 탐험하는 컨셉으로 설정하고, 선데이가 계속 런닝 머신 비슷한 레일 위에서 하염 없이 걸으면서 촬영시킨 다음 CG로 전세계를 탐험하는 컨셉의 뮤직비디오가 탄생되었다. 겉으로 봤을땐 그냥 귀여운 뮤직비디오지만 비하인드 스토리는 상당히 당황스럽다. 실제로 이 뮤직비디오를 보면 선데이가 하염없이 걷고 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천상지희의 다나는 이 얘기가 꽤나 재미있었는지 이 에피소드를 2011년 다나&선데이 활동 당시 엠넷 재팬 인터뷰에서 말했다. 사실 일본에서 제2의 보아를 목표로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2~3년동안 홈스쿨링까지 하면서 치룬 일본 데뷔였지만 막상 데뷔해놓고 보니 정말 별다른 푸쉬가 없었고[* 그나마 데뷔 싱글때 롯데 CM에 꽂아넣었다는 정도인데 그닥 규모가 큰 푸쉬는 아니다. 거기다 선데이는 TV 프로모션도 거의 전무하다 싶이 진행하지 않았다.], 고작 두장의 싱글만 발매한뒤 바로 천상지희에 합류한것을 보면 일본 기획사에서 선데이에게 별다른 관심 조차 없었다는 루머가 있었다. 여러모로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실력과 선데이 자체의 매력에 비해 빛을 발하지 못해 운이 없던 케이스. 흔히 말하는 덕질 요소가 상당했던 멤버였기에 일본에서도 꾸준히 푸쉬가 있었다면 상당히 인기를 끌지 않았겠냐는 목소리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