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데이저널 (문단 편집) == 개요 == 선데이저널(Sunday journal USA)는 200만명에 이르는 [[재미교포]] 독자층을 기반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에서 발행되는 한국어판 시사 주간지이다. [[http://sundayjournalusa.com/|웹사이트]], [[https://twitter.com/sundayjournal|트위터]] (참고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를 본사로 두고 있는 선데이저널[[http://www.sundayjournal.kr/|#]]과는 다른 언론사이다.) [[1982년]] 설립되어, '미주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주간지'를 표방하고 있다. 1982년 9월 <주간만화>로 창간되어, 재미 한인사회의 최초 만화신문이어서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90년대 인기가 높아져 'LA매일신문'으로 일간지를 창간하였다가, 1992년 [[LA 폭동]]으로 한인 경제가 무너지면서, 1994년 7월 402호자로 무기한 휴간하였다. 그러다가 2003년에 들어서 다시 복간하였다. [[보수주의|보수]]와 [[진보]] 가리지 않고 그들의 문제점에 대해 탐사보도를 하고 있는 매체로 평가 받고있다.[* [[박근혜]] 정권 시절 가장 먼저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 보도했으나 [[문재인]] 정권 동안은 드루킹 사건, 버닝썬 사건이나 민주당계 인사의 각종 의혹에 대해 활발히 보도하기도 하였다. 그러는 와중에도 황교안 계엄령 연관설 등에 대해서도 열심히 보도하였으며, 2022년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이 당선되자 당선인에 대한 의혹을 주로 보도하고 있다. 즉 여야 좌우 할 것 없이 대한민국의 고위층에 대한 의혹들은 우선 제기하고 본다고 할 수 있다. 80년대에는 국내 언론에서 보도를 하지 못하는 내용을 과감하게 기사에 싣는 바람에 큰 인지도를 얻었다.] 국내언론들과는 다르게 언론통제를 받지 않는데, 대한민국의 사법권의 마수가 미치지 않는 미국에서, 미국인이 사업을 하기 때문이다.[*2 다만 사주나 기자들이 한국 이중국적 소지자인지는 잘 모르겠다. ] 마치 외신 기자는 건드리지 못하는 것과 같은 원리. 끽해야 국내 정부가 할 수 있는 대응은 광고를 넣는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사업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광고를 넣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광고는 그런 국내 회사들에서만 넣는 것도 아니다. 캘리포니아 현지 한인 사업체들에서도 넣는다. NYT나 WSJ, CNN 같은 미국의 자국 언론은 우리나라 부정부패 스캔들 등에 그 정도 관심을 두지 않고 사업상 둘 필요도 없고,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발행해서 국내정부의 언론통제를 받지 않는 38 North 등의 북한 취재 매체들은 우리나라가 아니라 북한을 전문으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