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동열/2012년 (문단 편집) === 4월 === SK와의 개막 2연전에서 허접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2연패. 특히 공격야구 드립 쳐놓고는 깝깝한 타격을 보여줘 불안한 출발을 보여주었다. 다음 삼성전에서도 1승 1패를 거두었다. 타격은 기아가 1위라 해놓고 4월 13일 기준으로 기아의 팀타율은 1할대라 까였었다(더군다나 1승은 [[윤석민(투수)|윤석민]]만을 앞세운 승리였다). 여기에 조범현을 능가하는 어이없는 투수교체를 시전중. 2점차에서 [[고우석(1984)|고우석]], [[조태수]]를 올려 게임을 포기해버려 기아팬들은 어이 상실중. 여기에 이미 조범현이 포기한 2번 [[신종길]], 3번 [[안치홍]]을 고집하여 제대로 말아먹고 있다.[* 이는 3번이나 4번에 투입하려던 [[이범호]]의 부상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성향이 있기는 하다. 그나마 안치홍의 경우에는 --득병이지만-- 3할을 치고 있지만 '''[[이종범|광주의 자존심이었던 바람의 아들]]마저 은퇴시키면서까지 코칭스태프가 애지중지 키우려 했던''' 신종길은...] 이런 식으로 가다가 LG시절 [[김재박]]의 재림이 아니냐며 우려중. 마침내 4월 24일 허접한 경기력의 끝을 보여주며 한화에 대패하였다. 특히 양아들이라 불린 [[박경태(야구)|박경태]]는 선발에서 패전조로 밀려났으면서도 원아웃도 못잡고 5실점. 여기에 동점인 상황에서 박지훈, 진해수를 올려 대량 실점, 지고 있을 때 손영민을 올리는 어처구니 없는 투수교체를 선보였다. 압권은 투수진을 다써서 마무리 [[유동훈]]을 큰 점수차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리기. 일각에선 [[2010년 한국시리즈|삼성 시절 SK에게 4연패 광탈당한 한국시리즈]] 때의 팀운영보다 더 안좋은 팀운영중이라고 비판했다. 핵심 전력선수들의 부상과 불펜 투수들의 투지 부족을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긴 하지만 실상 조범현 감독의 운영보다도 더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탓에 우승은 커녕 최하위를 할거라는 우려가 나왔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