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동열/2012년 (문단 편집) === 8월 === 열악한 불펜진을 이끌며 어떻게든 5할 승률을 넘어서기 위해 고군분투하였다. 하지만 8월 3일 [[두산 베어스]]에게 [[최향남]]이 9회말 [[양의지]]의 역전 끝내기 2루타를 맞은 것을 보면 감독의 재량만으로 지키는 야구를 하는 데에는 한계가 거의 온 것으로 보인다. [[심동섭]]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고, [[박지훈(야구선수)|박지훈]]은 체력 고갈로 2군행, [[한기주]]는 구속이 올라올 생각을 안 하고, [[손영민]]은 일단 사생활 문제가 산적해 있으니... 그나마 남아있는 [[최향남]]도 체력 한계와 상대팀의 분석이 되어가는 시점이라 하루빨리 필승조를 새로 구해야 하는 상황. ~~[[유동훈]] 좀 안 보면 안 됩니까~~ 8월 9일 [[무등 야구장]]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승리로 마치며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선발진이 안정된 가운데 [[한기주]]와 ~~올라오는 거 자체가 문제인~~ [[손영민]]이 1군에 가세시키며 불펜을 더 탄탄히 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유동훈]]이 2군으로 쫓겨났다!~~ 8월 10일 경기는 우천취소되고,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무등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가졌으나 3:1과 4:2로 모두 패배하고 말았다. 8월 14일과 15일 잠실 LG전 경기는 모두 우천취소되었고, 16일에 경기를 가졌지만 컨디션 난조 때문인지 3:10으로 크게 패하였다. 이후 8월 17~19일 [[문학 야구장]] [[SK 와이번스]]전에서는 스윕패까지 당하였고, 6연패를 달리며 5위로 주저앉고 말았다. 8월 20일 기준으로 ~~만만하게 보던 삼성에게 털린~~ 4위 [[두산 베어스]]와의 승차가 4로 적은 편이 아니다. 4강 또는 리빌딩 집중 중 한쪽을 확실히 택해야 하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