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동열/2013년 (문단 편집) === 종합 === 그러나 이것과는 별개로 ~~[[좆문가]]들과 [[설레발]]들이~~ 우승 후보로 꼽았으며 기아의 고질적인 약점인 얇은 선수층 때문에 우승전력은 아니라는 냉정한 분석을 하던 사람들도 타이거즈가 최소 4강권이라고 예상했다. 이런 팀을 난해한 선수기용과 선수들이 흔들릴 때 팔짱 끼고 썩소만 짓고 있는 모습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꺾어 놓는 감독에겐 책임론이 따를 수 밖에 없다. 더욱이 [[NC 다이노스|신생팀]]보다도 성적이 뒤쳐졌다. NC 다이노스의 전력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지만 최소 4강권이라는 팀이 신생팀에게 졌다는 건 그 어떤 말로도 변명이 안 된다. 또한 선동열 감독에 대한 거취와는 별도로 구단 전체의 전반적인 리빌딩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KIA 구단은 [[이순철]] 등의 코치진만 자르고 타이거즈 초기부터 함께했던 [[프런트]] 일부를 물갈이 하는 정도로 마무리하였다. ~~타어구 확정이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