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동열/2013년 (문단 편집) == 시즌 후 == 10월 5일 [[이순철]] 수석코치를 비롯 [[박철우(야구)|박철우]], [[조규제]], [[김평호]] 코치가 떠났지만 정작 본인은 계약기간을 보장받은 듯.[[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075|관련기사]] 전날 "누군가를 해고해야 한다면 나를 해고해라" 며 코치 해고 요구를 거부했다가 결국 감독 자리에서 해임된 [[신시내티 레즈]]의 [[더스티 베이커]]와 비교되며 "코치를 지키기 위해 감독에서 물러난 신시네티 레즈 베이커 감독...코치들을 제물로 자리를 보전한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이라며 팬들에게 대차게 까이는 중.~~[[이승엽|더스티 베이커 KIA 와도 자리 없어]]. 나와 감독 자리 놓고 경쟁해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SK의 이만수 감독도 선동열 감독처럼 계약기간 보장은 받았지만 이만수 감독의 경우는 수족들이 거반 잘리고 [[박경완]],[[김경기]]같은 인천야구 프랜차이즈 스타출신 코치들이 대거 포진된것 처럼 선감독도 사실상 집권 말년(?)인 2014 시즌은 허수아비까지는 아니더라도 입지가 많이 약해질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이대진]]이 아니라 [[이종범]]이 차기 감독 후보이지만 선감독과 앙금이 있는 상황이라 일단 이대진을 우선 불러서 길(?)을 닦아놓은뒤 선감독과는 2014 시즌에 자연스럽게 헤어지고 이종범 감독-이대진 수석코치 체제로 가려는게 아닌가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나마 허수아비로 전락한 이만수와는 달리 [[한대화]] 수석코치 선임등 어느정도 선감독의 체면은 세워주는 모습이 나온건 순전히 선감독이 해태 프랜차이즈 출신이라서이지 다른데 있지 않다는게 대부분의 견해. 10월 6일, [[이순철]] 수석코치 경질에 관련해서 선동열 본인이 직접 양해를 구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보도되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323758|관련기사]] ~~우와!!!! 저게 진짜 사람새끼냐???~~ 이순철의 지인이 "최근 선 감독이 따로 면담을 하고 이 수석에게 (경질에 대한)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기자리 보전하려고 죽마고우 모가지를 날렸다고도''' 해석될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이순철과 선동열의 관계를 고려해 보았을 때 선동열이 아무리 막장이라도 자기 자리 보전을 위해 이순철을 잘랐다는 건 너무한 처사고 아마 양해를 구했다는 건 프런트의 경질을 못 막아 준 것에 대한 양해일 확률이 더 높다. ~~물론 둘이 손 잡고 나가는게 제일이다.~~ 물론 아무리 좋게 해석하더라도 사실 코치 사단을 자르는 정도의 개편이면 '''웬만하면 알아서 나가주시죠?'''라는 무언의 압박인데 끝끝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면 프렌드 쉴드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어도 뻔뻔하다는 사실은 변하는 것이 없다. 10월 17일 ~~자신의 술친구인~~ [[한대화]]가 수석코치로 승격되었다. 스토브리그에 [[이용규]]를 꼭 잡아 달라고 요청했지만 이용규는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대신 [[이대형]]이 FA로 영입되었다. 이후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2660383|SUN, "1번 이대형..단, 출루율 높여라"]]라고 언플했다. ~~감독 선동열.. 단, 승률 높여라~~ 팬들은 이제 24억짜리 대주자가 톱타자로 보이는 정신착란 상태에 이르렀다고 혀를 끌끌 차고 있다.~~SUN 정신줄 각도 좁혀야~~ --그런데 이게 [[신의 한수]]가 될 [[탈쥐효과|조짐]]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