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조(징비록) (문단 편집) === 일본 측의 평가 === 선조는 작 중 내용이 진행이 될 수록 주변 사람들과 조선 백성들에게 신망을 잃고 전시 재상으로 큰 활약을 떨친 류성룡과 전쟁 영웅 이순신에게 열등감을 표하는 모습이 잦아진다. 이는 역사적 사실대로 이순신을 백의종군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었고 적국인 일본 또한 이러한 선조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굉장히 흡족해한다. 오죽하면 히데요시가 조선을 정복하면 조선 왕에게 큰 상을 내려야겠다라고 말할 정도. 선조가 전후에도 그나마 적절한 후계자인 광해군을 계속 내쫓으려고 안달하고 이순신, 권율 등 도저히 공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영향력을 가진 무관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관들을 냉대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짓을 계속 한 점 등으로 볼 때 이 판단은 맞았다. 단지 이걸 덮어버릴 정도로 조선 백성들의 저항 의지가 강했고 조선에 인재가 많았으며, 명이 재정약화를 감수하면서까지 지원을 했을 뿐이다. >'''"조선 왕이야말로 나에게 가장 충성스러운 자가 아닌가?"''' >---- >'''"무슨 소리! 왕은 싸우다 죽거나 할복하는 거야. 도망을 치다니, 그런 자를 어찌 왕이라 할 수가 있나!"''' >---- >작중 도요토미 히데요시[* 해당 대사 이후 조선을 정벌하면 조선 왕에게 아주 큰 상을 내려야겠다는 농담을 하고, 심지어 마에다 토시이에는 당연히 그러셔야 한다며 맞장구까지 친다(...).] >'''"조선 왕은 아주 의심이 많은 사람인 듯합니다. 백성들이 따르는 영웅이나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을 가만두고 보지 못하는 성격 같으니까요."''' >---- >작중 마에다 토시이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