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진국 (문단 편집) === FTSE 지수, [[MSCI 지수]], S&P 다우 존스 지수 === FTSE 지수는 영국의 [[런던증권거래소]]가 소유하고 있는 FTSE 러셀이 작성해 발표하는 주가 지수를 의미하는 것이다.[* 원래는 파이낸셜 타임스와 런던증권거래소가 합작해 세운 회사였으나 2011년에 파이낸셜 타임스 측이 지분을 전부 매각해 지금은 완전히 런던증권거래소 소유이다.] FTSE의 선진시장에는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대한민국]] 등 총 25개국과 [[홍콩|1개 특별행정구]]가 포함되어 있다. [[MSCI 지수]]는 미국의 금융지수 정보 제공회사인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Inc.)이 제공하는 주가지수를 의미하는 것이다. MSCI 지수의 선진시장(DM)에 대한민국은 들지 못하고 있고 계속 신흥시장(EM)에 머물러 있다.[* MSCI에서는 선진시장 편입의 조건 중 하나로써 완전한 시장 공개와 24시간 환전 등을 요구하는데 한국의 실정 상 대외 리스크가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며 수출 비중이 큰 편이어서 환율의 등락폭에 따라 경제 체질이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정부가 이 분야에서 상당히 민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특유의 코리아 리스크로 대표되는 남북관계나 주변국과의 외교적 관계, 세계 경기 흐름에 따라 주요국 대비 상당히 환율변동 널뛰기 폭이 큰 편에 축하는 한국 경제로서는 섣불리 금융개방을 앞당겼다가 [[1997년 외환 위기|이미 한번 크게 뜨거운 맛을 본 사례가 있고]] 다른 나라들이 쌍코피 터져나가는 것을 실시간으로 경험하였기 때문에 이 부분으로는 상당히 보수적인 접근을 하는 모습이다. 마찬가지로 한국과 경제구조가 비슷한 대만 역시 신흥시장에 머물러 있는데 이유가 비슷하다. 사실 대한민국의 MSCI 선진시장 편입 유불리는 세계 경제계에서도 적잖게 논쟁거리가 되는 항목이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코리안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선 지금보다 더 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남북관계 개선등 경제적 약점의 숙제를 많이 해소해야 할 부분에 속한다.] S&P 다우 존스 지수는 미국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글로벌]]이 제공하는 주가 지수를 의미하는 것이다. S&P 다우 존스의 선진시장에는 대한민국이 포함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