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진룽 (문단 편집) == 생애 == 초기에는 해군 북해함대 구축함 제10 지대장, 뤼순(旅順) 보장기지 사령원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1년 동안 중국의 해군사관학교격인 다롄함정학원(海军大连舰艇学院)의 원장으로 재임했다. [[파일:external/china.zjol.com.cn/W020170121360554248359.gif]] 2014년 여름에는 미국이 주도하는 [[림팩]] 훈련에 처음 참가한 중국 해군의 함대를 지휘하기도 했다. 위 사진은 림팩 훈련 당시 미 해군기지에 도착한 후의 모습. [[파일:external/img.ppsyw.cn/1185882674-4039959764-11-0.jpg]] 2014년 12월부터 [[남중국해]]를 관할하는 남해함대 사령원을 맡았다. 국제적 이목을 집중시켜 온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화, 특히 인공섬 건설 등에 관한 실무를 진두지휘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말~2017년 1월 중국 [[랴오닝급]] 항모 전단의 원거리 항해, 훈련 당시에도 직접 함상에서 지휘를 맡았다. 2017년 1월, [[우성리]] 제독의 후임자로 중화인민공화국 해군의 제9대 사령원(즉,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중국 해군의 3대(북해, 동해, 남해) 함대 사령원이 해군 전체의 사령원에 바로 임명된 것은 선 제독이 첫 사례다.[* 다만 남중국해 사령원 출신으로는 전임 우성리 제독에 이어 두번째다. 우 제독의 경우 남중국해 사령원 → 총참모부 부참모장을 거쳐 해군사령원에 임명되었다.] 2대 연속으로 남해함대 출신의 해군 사령원이 임명되면서 남중국해 관할권 고수에 관한 중국측의 의지를 확인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초기에 중국 해군이 남중국해에서 미 해군 드론을 잡은 것도 그의 의도로 서방 언론은 추정한다. 트럼프가 이를 문제 제기하자 중국에선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분류:중국공산당 19기 중앙위원회 위원]][[분류:인민해방군 해군사령원]][[분류:1956년 출생]][[분류:상하이시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