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 (문단 편집) === 설([[說]]), 학설 === 견해, 주의, 학설, 통설 따위를 이르는 말. 일부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자연 선택설, 진화설 등으로 이론을 설과 구분 짓지 않고 말하기도 하지만 [[과학적 방법론]]에서 [[가설]](hypothesis)과 [[이론]](theory)에는 큰 차이가 있다. [[자연과학]]에서 설은 [[이론]]이 확정되기 전단계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가설]]이나 [[추측]][* [[리만 가설]], [[푸앵카레 추측]] 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설이 확정되기 위해선 그 설에 대한 [[증명]]이 필요하다. 한편 [[자연선택]]처럼 실제 사례로도 증명된 것은 설이 아니라 온전한 이론이다. 설 중에서 아무런 증명도 되지 못했지만 정말 그럴듯한 내용은 [[음모론]]이라 불리는데, 사실 음모론은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음모설'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 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설은 [[창조설]]이다. [[창조설]]은 [[과학적 방법론]]에 따른 증명에 따라 근거를 마련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성경]]에 대한 믿음으로써 뒷받침되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과학적 이론이 될 수 없다. 단, 창조에 대한 신학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창조론'이라고 부를 수 있다. 여기서 갈라져나간 인터넷 속어가 바로 [[썰]]이다. 해당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