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 (문단 편집) === 설(說), 고전 문학 갈래 중 하나 === [include(틀:한국의 고전문학)] 크게 두 단계의 구조를 취하고 있는데, 서술자가 개인적으로 체험한 예화를 들려 주는 전반부와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독자에게 설파하는 후반부로 나뉘어져 있다. 작가의 주관이 직접적으로 드러나고 작가의 경험담이 기반이 되기에 [[수필]]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설의 경우는 자신의 경험담을 기반으로 하지만 '상대방에게 [[교훈]]을 주는 것'이 주목적이므로 정확하게 일치하는 개념은 아니다. 이곡이 쓴 차마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나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단골로 채택될 정도로 유명. 그 외 [[이규보]]의 경설, [[괴토실설]], 슬견설, [[이옥설]], [[권근]]의 주옹설 등이 유명하다. [[가전체]] 문학인 정시자전도 설과 비슷한 구조를 취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