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 (문단 편집) == 한자 == [include(틀:주요 한국 한자음/107~308)] [[교육용 한자]]에서 '설'이라고 읽는 글자는 아래 4자뿐이다. * [[舌]] ([[혀]] 설) * [[設]] (베풀 설) * [[說]] (말씀 설) * [[雪]] ([[눈(날씨)|눈]] 설) 그밖에 [[누설]](漏洩)의 [[洩]](샐 설), [[화산쇄설류]](火山碎屑流)의 [[屑]](가루 설), 준설(浚渫)의 [[渫]](칠 설), [[배설]](排泄)의 [[泄]](샐 설)은 [[1급 한자]]이다. [[설형 문자]](楔形文字)의 [[楔]](문설주 설), [[설치류]](齧齒類)의 [[齧]](물 설)은 [[준특급 한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