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계도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등장 == 영화에서는 스파이물에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십중팔구 청사진형으로 나오지만, 요즘은 거의 컴퓨터 쪽으로 넘어가는 추세. 아무래도 종이보다는 컴퓨터가 더 어려운 느낌을 주고 세련된 느낌을 주기 십상이니 그러는 듯 하다. 그래도 청사진으로 나오는 영화나 게임도 많다. 다른 장르에서도 출현이 잦다. 주로 '어떤 무기/건물등을 만들어야 하는데 설계도가 없어서 못 만듦!'이란 이유로(...) 아니면 도전과제로 등장하는 게임들도 꽤나 있는 편. 설계도를 획득하면 무기나 방어구를 언락시켜 주는것 이 매우매우 흔하다. --그리고 어려운 게임일수록 유저들은 비명을 지른다 카더라-- 흔히 스파이물이나 액션물을 보면, [[주인공]]은 고작 개략도나 평면도 한두 장을 탈취해서 [[악당]]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비밀기지 혹은 무기의 모든 비밀을 파헤쳐내는데, 사실상 불가능하다. 실제로는 [[전차]] 한 대를 제작하는 데 사용되는 도면만 해도 수백 장에 이르며, [[선박]]의 경우,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데 사용하는 도면도 아니고, [[선원]]들이 운항 및 보수하는 데 필요한 도면만으로도 방 한 칸을 가득 채울 정도이다. 선체는 물론이고, 붙박이로 설치된 물건이라면 모터 하나, 밸브 하나까지 도면이 하나하나 따라간다. 영화처럼 청사진 한두 장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분류:공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